PEOPLE/세상을 보는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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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을 건들였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24. 21:24
윤석열 총장이 최강욱비서관을 링으로 끌어올린것이 예사로워 보이지는 않는다.겨우 보았다.법무법인의 인턴확인서 하나로 해당학교에서 고발도 하지않았는데 업무방해로 기소를 하였다. 출두요구서의 어디에도 피고인이라는 말도 없었는데 출두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조사도 없이 기소를 하였다. 뉴스를 보자마자 최강욱 견재용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재판에 넘어가면 결과가 나오려면 일년을 걸릴테니까 윤석열이 사퇴해도 최강욱변호사를 검찰총장에 임명핫시는 못할테고 민주세력이 총선에서 이긴다고 하여도 공수처자임명을 어렵다. 게다가 자신들을 검증하는 민정비서관의 역활에도 제동을 걸수있으니까 일타삼피이다. 이십년전 청와대에 몇번 들락인적이 있다.그때는 민정비서실이 사장 비서실 같은곳인줄 알았다.지금도 무슨일을 하는지 다는모르겠지만 한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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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달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24. 16:12
트럼프 폼페이오 에스퍼 그리고 해리 해리스 대사가 말하는 것을 모아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존경은 보이지 않는다. 흡사 미군은 한국에서 점령군의 지위로 이땅에 있는것 같다. 이차대전을 일으킨 독일 이탈리아 태평양 전쟁의 주범 일본,그리고 일본의 동남아 침공을 도운 태국 조차도 이렇게 대우받지는 않는다. 방위비분담금 협상에서 국민믄 깜깜히 이다. 미구은 부자가 자린고비 행세를 한다고 비난을 하고 더 내놓으라고 한다. 정부는 선방하고 있다고만 말하고 있다. 본질은 이것이 아니지 않는가. 더 내야하면 더 내면되고 내지말아야할 돈은 내지 말아야 한다. 일년의 육조원이 왠만한 나라의 국방비 전체이다. 이집트국방비가 27억불 ,말레이시아 국방비가 35억불이다. 분담금 50억불이면 왠만한 개발도상국 전체국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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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최강욱이 무서운가 보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23. 18:01
일단 저장해 놓고 쓰자.폰으로 글을 올리느데 몇가지 키워드나 주제는 아예 올라가지도 않는다. 한두번이 아니다.한두시간 쓴후 업로드가 되지 않으면 허탈하다. 그만 중얼거리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검찰이 호랑이가 무서운 모양이다.윤석열이 먼저 최강욱변호사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윤석열이 취임하자마자 시작하여 육개월을 수사한것이 조국사건이다.오십명이 넘는 특수부검사들이 이잡듯이 수사한 결과가 자녀입시비리이다. 나경원은 부부끼리 친해서 봐주는 것일까 공금하다.열번이 고소되었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공정하신 검찰총장나리께서 현직청와대 비서관을 직접 기소를 하였다.기소라는 것은 죄가 인정이 되니 재판을 하여 달라는 말이다. 혐의는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뇌물을 받아먹은것도 아니고 수년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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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드는 미래에 살게되는 자신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9. 15:18
평균연령 백살시대란다.누군가는 이것은 저주라고 하였다.인간의 수명은 39년이라고 한다.네안데르타르인이 크로마뇽인 보다 1년일 길다.크로마뇽인인 현생인류가 두뇌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겠지. 60년은 자연이 준 수명대비 인간의 힘으로 늘린것이다. 좋은 약과 사회덕분이다. 그러면 행복도 60년만큼 늘었을까? 대부분의 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60년 늘어난것이다. 단지 생존의 욕망이 60년 더 늘어난것이다.이기적인 유전자의 요구로 말이다. 50년 이후를 생각해 보았다.나자신도 사회도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만일 자연재해로 국가나 사회가 파괴되었다면 끔찍한 매일을 보내고 있을것이고 또 다른 금융위기를 넘지못하였다면 무료급식차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상고 있겠지. 허경영 말대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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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검찰 그러나 믿지않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9. 09:41
이번에는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추미애장관이 윤석열사단을 날렸는데도 검찰이 조용하고 수사권분리가 통과되어도 조용하다. 윤석열청장은 입을 다물었다.밥먹을때마다 검찰청에서 내려다보는 거만함만 여전하다. 공수처가 설치가 되고 수사권분리가 되면 옷을 벗을것처럼 난리를 치던 검찰이다. 보통은 검찰의 이익에 반하는 일이 생기면 저항을 하다가 항명을 하며 사퇴를 하거나 검사들 내부에서 총장불신임을 하는것이 관례인데 이번에는 조용하다. 검찰의 이익도 지키지 못했고 정권수사도 실패를 했는데 말이다. 폭풍속의 고요일까?아직 중간간부 보직이 발령도지 않아 기다리는 것일까?라는 보수언론의 물타기성 기사도 있다. 그러나.. 검사의 정의는 믿지 않는다. 이미 썪어버린 조직과 줄잡아 승진만이 출세로 굳어버린 검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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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철군을 원한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8. 15:33
트럼프가 이제는 100억불을 내란다.사드배치와 운용비용이란다. 그렇치 않으면 철군을 한다. 주한미군 분담금 50억불을 내놓치 않는다면 철군을 한다던 말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마음대로 가져다 놓은 사드비용이다. 고마워 트럼프.마음놓고 미군철수를 말할수 있게 해주어서.트럼프의 속마음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철군을 관철시키려는 것 같고. 대통령공약중 결과가 없는것이 미군을집으로 였거든. 먼저 철군을 말하기는 명분이 서지 않으니 한국민이 참을수 없는 부담을 지어주어 먼저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라는 것이지. 그것을 핑계로 공군과 레이더기자 참모부만 남기고 지상군은 철군을 하려는 것이고. 미국이 법으로 28,000명이하고로 감축을 하려면 타당한이유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니 먼저 한국이 철군을 요구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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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한 시민이 글을 쓴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3. 01:41
대한민국 주인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개 돼지로 여기는 시민 일인이다.이 글이 높은성을 쌓은 윤석열 귀에까지야 가겠느냐만은 바다에 병을 띄우는 심정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세상이 넓고도 좁다보니 서울법대나오고 사시까지 합격해 검찰총장에 오른 양반이 중학교 선배일세. 그러니 후배의 염려정도라 생각해도 좋고. 교수부모에게 태어나 무슨 이유로 한참개발할때 초등학교를 서대문구 다닌 사람이 동쪽 외각 중랑구로 중학교를 왔는지 모르겠으나 윤석열을 창피하여 뚝방동네 애들이 다니던 중학교 학연을 학연이라 생각하지도 않겠지만 그것도 끈이라고 이어본다. 생뚱맞은 윤석열씨가 들어 손해볼말은 아니라는 말이다. 똠방기질있고 조직사랑하는 마음 알겠다.젊었을때 전두환에게 모의재판에서 사형선고내린 치기도 알겠다. 정의로운 조직에 9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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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가 주인을 물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2. 23:50
검사말이다. 검사. 1910년 조선총독부에서 검사국을 만들어 검사가 되어 독립군 때려잡던 자들이 미군정후에도 검찰청법으로 살아남은 것들이 이승만 박정희시대에 권력자수발들며 민주투사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고 감옥에 보내며 정권의 단물을 빨던자들이다. 아직도 한번도 자신들의 과거를 사과한적이 없는 주인이 시켰으니 사냥만 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자들이다. 개는 주인의 서열을 나눈다고 한다.자기보다 강한면 따르고 약하면 아래로 본다고 한다. 이 사냥개들은 밥주는자가 주인이고 민주주의 시대 목줄을 풀아놓으니 들개처러무리를 지어다니며 주인인줄 안다. 윤석열 해임하지 마라. 검찰총장 해임으로 될일이 아니다. 검찰청을 해체가 답이다. 경찰내 기소전담 검사제로 운영하면 된다.청와대 여당 정무적판단 이런것 하지 마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