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청와대 압수수색을 밥먹듯이 하는 법무부 외청이 있다.그리고 그곳에 자기가 대통령상왕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 검찰청장 윤석열이라는 자다.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 뒤를 닦아주며 출세를 한자가 강직한 검사로 언론에 포장이 되어 총장이 되더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치는 적폐의 암수가 되었다. 오늘은 청와대자치발전비서관실을 압수수색하였단다. 송철호울산시장과 청와대 당시 당대표였던 추미애장관의 선거개입공모로 몰고가기 위해서 일것이다. 성추행안태근을 무죄취지로 고법으로 돌려보내 대법원 판사들과 이렇게 나라의 가장중요한 기관 청와대 압수수색을 기차표발매기 처람 자동으로 허가해주는 영장판사들이 속내 궁금하다. 윤석열은 토사구팽을 연출하고 싶아하는 모양인데 청와대나 법무부장관이 압력을 가하면 그 핑계로 사퇴하며 야당의..

힘들게 공수처까지 왔는데 윤석열이 여기서 보수의 영웅이 되어 사퇴하면 안되지. 중앙일보 조섬일보 사주를 만나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 대통령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지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했는ㅅ시 모르겠으나 법무부장관 위에 있고 대통령과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노회하 검사의 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오늘 추미애잠관은 명을 거역하였다 항명이라는 말에 동의를 하는것은 대검찰청 안에서 상왕처럴 군림하던 선출되지 않은 대통령노릇을 하는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지. 졸개 한동훈 전 반부패부장 조국일가를 짼것같이 째보자.임은정검사가 고발하 여성검사 성폭행범 처남 진동균의 사건에 관여한바 없는지 물어보자. 공안검사 출신 조폐공사파업유도사건의 장인 진형구가 처남 진동균 반부폐부장 한동훈 이 로얄검사 패밀리가 진동균이..

오늘 이란이 미사일을 쏘았다.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잠재적 적국인 북한에게는 당근과 위협을 주었고 아라비아반도로는 B52와 F35가 날아갔다. 아직 항공모함이 움직이지 않고 F22가 뜨지 않은것으로 봐서는 전초전이라고 판단이 된다. 미국으로서는 우세를 점할수는 있지만 이길수는 없는 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는 고민이 많을것 같다. 이란 전체를 베트남처럼 포격을 하고 미사일을 쏘아도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으면 승리는 어렵다. 아프가니스탄 옆의 이란은 산악지형이라 시작을 하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전쟁이 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줌도 되지않는 팔레반과 전쟁을 시작한것은 애초에 러시아였었다. M24하인드 무장헬기와 탱크등 비교할수 없는 장비와 전력으로 시작한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참전을 실패로 끝이 났다. 뒤..

해리스 美대사 "韓병력 중동 파견 희망"..'호르무즈 파병' 요청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가 한말이다.미친거 아니야? 왜 니네 나라 전쟁에 남의나라 군대를써. 애미가 일본이고 애비가 미국인이라 미국인인건 알겠는데 하는짓이 아베일세.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이었다가 원래를 호주대사로 가기로 하였다가 갑자기 한국대사로 오게 된자이다. 지소미아등 일본 편에서서 강경한 주장을 하다가 설화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자신이 남한총독으로 여기는 자이다. 이런자는 강경화 외교장관이 불러 초지를 하여야 한다. 올해는 미국과 언쟁벌일일이 많은데 해리스의 입이 고생을 할것같다. 방위비 인상 안되고 주한미군 철군하라는 요구가 빗발칠텐데 바쁘게 생겼다. 대통령이 미국 눈치보지않고 남북경협 밀어 부친다고 하였는다. 미국이 북한을 폭격할수 없..

올초부터 이란과 미국전쟁이 분분하다.아내가 물어보았다.정말 이란과 미국이 전쟁을 할까라고 말이다. 전쟁이 나지 않을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전쟁은 날 것이다.그러나 침략없는 전쟁일 것이다. 제한적 전쟁이라는 말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는 미사일폭격과 해상전투가 주가 될것이다. 전쟁은 오랜동안 양국간의 긴장이 우연한 기회를 시작으로 전면전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현내전은 필요로 발발을 한다. 일년전에도 같은글을 올렸지만 트럼프의 재선은 전쟁을 일으키면서 까지 당선되어야할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하였다. 트럼프느 이번 재선에 실패하면 트럼프자신 뿐만아니라 자신믈 포함하여 권력유용고 독직등으로 이방카와 아들까지 수사를 받아야 운명이 된다. 트럼프의 부동산회사 역시 세무조사에서..

통일을 좌우하는 세력들이다.그리고 남북간 대결을 열심히도 이용해 먹던것들이다. 이중에서 계산서없이 한국입장에 서준 나라가 있는지 보자. 북한 포함해서 이다. 만일 남한이 통일은 원하지 않는다고 하자. 가장 곤란한 나라순서가 될것이다.수천년 같이 살았고 천년이 반쪽 통일이었다. 고조선 부여.신라 백제 고구려.신라 발해 그리고 국토가 반쪽이 난후에야 고려 조선으로 통일이 되었다. 전쟁없는 분단이 나쁜선택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얼마전 친구와 북한식당을 갔는데 방콕 해맞이관은 문을 닫았고 평양옥류관은 한복을 입어 북한사람인줄 알았는데 한국말하는 태국인이었다. 불편하지 않았다.같은 조선사람이라고 하지만 평양식당에서 느끼는 동질감 다음의 이질감은 밥을 다먹고도 남아있곤 했다. 의례적인 대화들이 북한사람이라는..

세월호 아이들의 아버지가 자살을 하였단다. 살아있는 매일이 더 고통스러웠을 것이다.그 큰배가 왜 이유도 없이 넘어갔는지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수백명의 아이들이 숨진 사건이 아직도 짐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세월호를 교통사고에 비유하는 적폐의원들부터 단식농성을 하는 앞에서 먹방을 하는 수구들까지 볼꼴 못볼꼴을 보았다. 박근혜가 청와대 주인이던 시절 반듯 해결하겠다며 눈물까지 흘린 여자앞에서 제대로 조사를 해달라고 무릅꿇고 비는 유가족을 보며 적폐들에게는 민중은 개돼지일뿐이라는 자괴감을 느꼈다. 한 아버지의 죽음이 다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구조된 아이를 구조핼기를 태우지 못해 사망한 아이의 부모나 몇년이 지나고 대통령이 바뀌었는데도 밝히지 못하는 진실이 도데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것이 외계인이 있어요 라..

이제 석달반 남았다.국회의원 선거로 입법부를 시민의 대표로 채우고 적폐청산 법을 만들고 구악판사를 탄핵할수 있는힘 말이다. 유권자의 대표 시민의 의지로 국회가 구성되는것은 적폐 친일무리들에게는 대통령의 행정부를 빼앗긴것보다 더 처절한 패배가 될것이다. 그래서 저번 선거를 기준으로 국민의당이 가져간 득표는 줄이고 최근정당지지율로 계산을 하여 보았다. 한국자민당 자한당이 약 51석 분발하면 아주후하게 줘도 60정도를 지역구에서 가져갈수 있다. 비례는 새로운 선거법으로 하면 꼼수를 쓰면 17석 정도를 가져갈수 있다. 자한당의 예상 의석수는 경북 대구 부산 경남 보수지역에서 40여석 인천 경기 3 석 강원도 2석 충남 충북 4석 제주 1석 서울 2석 정도를 보면 될것같다. 안철수 복귀에 따라 기타 정당의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