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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철군을 원한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8. 15:33
트럼프가 이제는 100억불을 내란다.사드배치와 운용비용이란다. 그렇치 않으면 철군을 한다.
주한미군 분담금 50억불을 내놓치 않는다면 철군을 한다던 말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마음대로 가져다 놓은 사드비용이다.고마워 트럼프.마음놓고 미군철수를 말할수 있게 해주어서.트럼프의 속마음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철군을 관철시키려는 것 같고.
대통령공약중 결과가 없는것이 미군을집으로 였거든.먼저 철군을 말하기는 명분이 서지 않으니 한국민이 참을수 없는 부담을 지어주어 먼저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라는 것이지.
그것을 핑계로 공군과 레이더기자 참모부만 남기고 지상군은 철군을 하려는 것이고.미국이 법으로 28,000명이하고로 감축을 하려면 타당한이유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니 먼저 한국이 철군을 요구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해석자면 될것같다.
어제는 국방장과 에스퍼와 외무부장관 폼페이오가 동시에 한국은 동맹으로서의 역활을 해달라고 하고 방위비분담을 요청하였고.
방위비 분담만큼의 미국 동맹내에서 역활을 해달라는 요청이네.최소한 5조에서 10조 정도의 역활을 하라는 말로 알안들으면 되겠다.
주한미국 철군하고 미국 동맹역활도 열심히하고.
트럼ㅍ의 말처럼 세계 군사력 7위 공격력만으로는 4위의 한국군이 미군까지 있어야 한반도를 지킬수 있다말은 어불성설이다.자기나라 국방비의 열배를 많이 쓰는 중국과 대적하며 10분의 1의 전력으로도 자신을 지키는 대만과 비교하면
세계 7위의 국방력을 가진 한국의 엄살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든다.결국 양기 고홈을 외치고 1조어치만 있어줘를 외칠수 밖에 없다. 누이좋고 매부좋은 방법이다.
땡큐 트럼프.단지 방위비 인상은 서둘지 말아줘.삼개월만 지나면 방우비인상 조약 비준을 거부할 국회가 생기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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