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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달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24. 16:12
트럼프 폼페이오 에스퍼 그리고 해리 해리스 대사가 말하는 것을 모아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존경은 보이지 않는다.
흡사 미군은 한국에서 점령군의 지위로 이땅에 있는것 같다.
이차대전을 일으킨 독일 이탈리아 태평양 전쟁의 주범 일본,그리고 일본의 동남아 침공을 도운 태국 조차도 이렇게 대우받지는 않는다.방위비분담금 협상에서 국민믄 깜깜히 이다. 미구은 부자가 자린고비 행세를 한다고 비난을 하고 더 내놓으라고 한다.
정부는 선방하고 있다고만 말하고 있다.본질은 이것이 아니지 않는가.
더 내야하면 더 내면되고 내지말아야할 돈은 내지 말아야 한다.
일년의 육조원이 왠만한 나라의 국방비 전체이다.이집트국방비가 27억불
,말레이시아 국방비가 35억불이다. 분담금 50억불이면 왠만한 개발도상국 전체국방비가 넘는데 이 돈을 미군지원로 달라고 한다.
한국은 자체적으로 지킬 힘도없는 국가라면 미군믈 용병으로 써서라도 낼돈내고 지켜달라고 하면 된다.그런데 이미 한국은 50조원을 넘게 방위비를 쓰는 나라이고 전세계군사력 7위이다.
한국이 60만 대군을 유지하며 50조이상을 써가면서도 자기방위에 모자를 정도로 주면국과 비교하여 힘이 약한지 보자.북한은 핵공격외에는 재래전으로 한국을 이길수 없음을 이미 잘알고 있다.
그럼 러시아가 한국과 영토전쟁을 벌일것이가 아니면 중국이 침략을 할것인가.
흑자의 반이 중국에서 나오고 있고 중국과 한국이 밀접하게 경제로 얽혀있는것 현실이고 중국이나 한국이나 서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고있다.50조원의 국방비로 주변국을 견제하기는 충분하고도 넘친다.그런데 미군까지 5조원을 넘게 바쳐가며 이땅에 주둔해야할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
게다가 남한에 주둔한 미군의 전력이 육군중심의 기갑사단과 정찰부대가 중심인것을 보면 육방부라고 불리울 정도로
거대한 육군을 보유한 대한민국군이 전쟁이 나면 탱크수백대가 더 필요해서 미군이 필요하다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정찰부대는 중국과 북한을 향하고 있고 북한은 남한의 레이더와 조기경보기로도 충분히 감시가 가능하다.
세계최대의 자주포와 1500여대이상의 3세대전차 200여대이상의 세계최신 전차를 보유한 육군에 180여대의 전차를 보유한 미군이 얼마나 더 힘이 될지 난감하다.
F35스텔스전투기가 날아다니는 공군에 삼십년된 주한미군의 F16C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주일 미군은 자위대가 없어도 일본열도를 지킬수 있을 정도로 최신전투기 미사일 항공모함으로 주둔을 하는데 반해 주한미군의 전력은 참으로 초라하다.한반도에 주한미군의 주둔은 중국견재를 위한 미국을 위한일인것은 관심있는 식자들은 모두 알고있다.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경찰청장 미국비자 취소 문제로 미군철군을 외치고 걸프전 패전국인 이라크 조차도 미군은 물러가라고 선언하는 마당에도 우리는 주한미군이 왜 주둔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미군이 간첩을 잡아줄것도 아니고 해안을 경비해줄것도 아닌데 북한위협으로 부터 한반도를 방위한다는 말이 허구이다.
실질적인 북한 미사일이 위혐이라고 하면 남한에 방어미사일 부대나 더려다 놓고 주장을 할일이다.
미군부대 방위용외에는 방어미사일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북한협력을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 지불해야할 비용이라는 말은 설들력이 없다.
자기 이익을 위하여 한반도를 갈라놓은 세력에게 돈까지 바쳐가며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요구는 비굴하기 짝이 없다.이제 정부는 주한미군이 대한민국 한반도에 주둔해야할 필요를 먼저 설득을 해야한다.
시민들이 주둔이 납득되지 않는다면 주한미군 철군을 요구해야 한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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