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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가 주인을 물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2. 23:50
검사말이다. 검사.
1910년 조선총독부에서 검사국을 만들어 검사가 되어 독립군 때려잡던 자들이 미군정후에도 검찰청법으로 살아남은 것들이 이승만 박정희시대에 권력자수발들며 민주투사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고 감옥에 보내며 정권의 단물을 빨던자들이다.아직도 한번도 자신들의 과거를 사과한적이 없는 주인이 시켰으니 사냥만 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자들이다.
개는 주인의 서열을 나눈다고 한다.자기보다 강한면 따르고 약하면 아래로 본다고 한다.
이 사냥개들은 밥주는자가 주인이고 민주주의 시대 목줄을 풀아놓으니 들개처러무리를 지어다니며 주인인줄 안다.윤석열 해임하지 마라. 검찰총장 해임으로 될일이 아니다.
검찰청을 해체가 답이다.
경찰내 기소전담 검사제로 운영하면 된다.청와대 여당 정무적판단 이런것 하지 마라.조국이 이렇게 당하고 청와대를 제집드나들듯 압수수색하는 검찰이 지금 이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시민들에게 가혹할까를 먼서 생각하기 바란다.
법무부 아래 검찰청 총장이라는 이자 윤석열
장관위에 군림하고 유권자가 뽑은 대통령 우롱하고 청와대에 누명씌우는 이자를 법으로 정한 임기라는 이름으로 놔두어야 할까?법은 체계를 세우고 질서를 지키라고 있는것이다. 그 법의 실행자인 검찰이 그 우두머리 감찰총장이 법을 무시하고 정부조직질서를 무시하고 미친기처람 날뛰는데 보고만 있으라는 말은 구조대가 오니 안전한 선실에서 기다려 달라던 세월호의 그것과 다름없다.
주광덕이라는 자와 내통을 하는 검사는 누구냐? 야당의 의원이 카톡승진인사까지 참견하며 좌천된 검사들 약올리는 짓이라고 하였다.
나라일에 한직이 어디있고 경중이 어디 있는가 물어본다. 이번 인사 승진이나 수평이동이라고 들었다. 서울에서 떨어지며 좌천이고 눈에 띄지 않으면 한직이라는 생각들이 정치검찰을 만들고 전관예우를 만드는 것이다.
보자보자 하는 짓들이 하도 가관이라 욕이 나오지 않을수 없다.독재시대 불법에 항거도 한번해보지 않은자들이 법을 지킨다고 개가 웃겠다.
이명박 BBK 불법을 합법으로 바꾸어 주고 눈감아주며 정의를 지킨다고 윤석열. 지금도
BBK가 합법이라고 생각하는지?
조직의 불의를 눈감고 있는 검사들 공부잘해 얻은자리 부모잘만나 얻은자리.
그저 공무원일 뿐이다.검찰청 폐지하고 공수처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저 검사들부터 파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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