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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미얀마 비자받기INFORMATION/교통관련 2016. 11. 21. 10:18
국경을 통하여 미얀마를 가거나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들어 오는 사람들이 많다. 미얀마에서 태국 매솟으로 들어오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다. 태국국경을 통과하며 3개월의 체류도장이 찍힌다. 국경이 열리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단 미얀마에서는 오후 7시 이전에 출국을 하여야 태국으로 오후 8시까지 들어올수 있다. 미얀마와 태국은 30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미얀마로 들어가려면 약간은 복잡하다.먼저 비자를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오는 방법이 편하기는 하지만 태국방콕의 미얀마 대사관에서 받는 방법도 있다. 위치는 방콕 BTS수라삭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면 된다. 아래의 지도를 참조. 오전 8시30분부터 비자를 접수를 하는데 어떤날은 세시간을 기다리고 어떤날은 바로접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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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솟에서 양곤까지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6. 11. 15. 17:25
육로로 여행을 다녀온지가 2년이 지났다. 조금 게을러 지고 조금 일이 많아서 국경부터 육로로 양곤을 가는길 보다는 비행기타고 방콕가서 양곤가는것이 빠르고 편하다. 게다가 요즘은 비지니스 미팅들이라 속도전이다. 아마도 다음달에는 육로로 차를 몰고서 몰라먀인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 따웅지를 순회하여야 할것 같다. 국경에서 살면서 사업을 하다 보니 카렌주는 장관들이나 고위층들이 예전 반군시절부터 알던 양반들이라 편하게 자주 보았는데 몬주의 주지사와 몇몇 주요인사들이 만나자고 한다. 정부와 하는 일들은 대부분은 돈은 되지 않는다. 주지사나 총리들과 좋은대화는 많이 나누지만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돈 또는 뇌물로 귀결이 된다. 불행하게도 미얀마는 공식 비공식적인 뇌물이 매우 비율이 높은 곳이다. 상상이상. 요즘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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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솟에 호랑이가 나타났어요.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5. 11. 19. 20:04
Camera trap helps catch tiger poachers in ThailandPublished November 18, 2015 FoxNews.comFacebook50 Twitter190livefyre22 Email PrintWCS helped identify this poached tiger through camera traps that showed its unique stripe pattern. WCS experts ID the animal as a female photographed Huai Kha Khaeng (HKK) Wildlife Sanctuary. (WCS/Government of Thailand)Police in Thailand nabbed several tiger po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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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까지 육로로 가기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4. 12. 20. 15:23
아직은 일반인들이 가기는 쉽지 않은 코스이다.일단 길이 아주 험하다. 양곤에서 몰라먀인까지야 길이 좋아 갈만하다 하지만 무돈을 지나고깐퓨제야를 지나면서 길은 소방도로 처럼 좁아진다. 그 좁은 도로를 황소처럼 버스들이 돌진을 한다. 그리고 가까스로 스쳐지나가는 운전솜씨.운이 좋으면 사오십대 경험있는 운전수들의 버스를 탈수있다. 그러나 이십대 젊은 운전수를 만난다면 가능하면 뒷자리 가장 안전한 좌석을 잡은것이 좋다. 예를 지나면서 길은 산으로 접어든다.그냥 비포장 산길일 다름이다. 이런길을 여서 일곱시간을 가면 따린타니주로 들어설수 있다.까린타니와 몬스테이트의 경계에는 이미그레이션이 있다. 조만간 풀리겠지만 아직은 외국인 출입금지이다.모든 차를 다 검문을 한다. 그냥 폼으로 검문을 하는것이 아니다.아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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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주의 수도 로이코 ( 영문)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4. 12. 20. 15:05
MAGAZINE-LIFESTYLELoikaw’s Quiet AllureBy CHRISTOPHER IAN SMITH / THE IRRAWADDY| Saturday, December 13, 2014 |42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emailWide open spaces dotted with charming architecture add to Loikaw’s appeal. (Photo: Christopher Ian Smith)LOIKAW, Kayah State — Cabbages spilled over the back of my bus seat, but I was too busy watching the scenery to care.The sights I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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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메솟 양곤간 항공재운항INFORMATION/교통관련 2014. 7. 20. 11:18
작년부터 운행이 되던 메솟 - 양곤간 녹에어가 올 4월 비행기를 중형으로 교한후 운행이 중단이 되었는데다시 운행을 한다고 한다. 이번에는 미얀마의 KBZ항공도 취항을 한다고 한다. 원래는 34인승이 다녔는데 4월에 72인승으로 바뀌면서 하루에 2회 운항으로 바뀌었다.메솟- 양곤도 중단이 되었다.10월 27일부터는 녹에어도 재운항하고 KBZ도 다시 뜨면 양곤가는 길이 편해질것 같다, 참고로 방콕에서는 돈무앙 공항에서 8월부터 일일 3회로 늘어나고 비행기도 90인승으로바뀐다. 녹에어는 인터넷예약으로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WWW.NOKAIR.COM방콕 - 메솟은 70분이 소요가 되고 메솟 - 양곤은 50분이 걸린다. Air KBZ will launch the Rangoon-Mae Sot route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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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KBZ Will Launch Flights to Chiang Mai and Mae SotINFORMATION/교통관련 2014. 7. 20. 10:40
Air KBZ Will Launch Flights to Chiang Mai and Mae SotBy KYAW HSU MON / THE IRRAWADDY| Wednesday, July 9, 2014 |3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emailAn Air KBZ plane refuels at Rangoon International Airport. (Photo: JPaing / The Irrawaddy)RANGOON — Burmese airline Air Kanbawza (Air KBZ) plans to launch its first international routes later this year, to Mae Sot and Chiang Mai in no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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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추억이 되기를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4. 6. 27. 10:45
국경과 미얀마를 잇는 A1 하이웨이 , 미얀마의 85번국도가 왠일인지 공사가 멈추어져 있다. 대부분은 포장이 되었지만 아직 미야와디 부터 꺼까레익 산길을 하루에 한번 편도를 왔가갔다 한다.가끔 여행온 사람들이 짝수 홀수날로 오가는 날을 구분하는데 짝수 홀수가 아니라 하루 걸러 하루가 맞다. 태국은 이미 있는 도로를 확장하여 터널까지 뚫으며 4차선-6차선으로 늘리고 있는데 미얀마는 단지 30Km의 짧은 구간도 일년넘게 완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원래 이 건설자금이 태국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는데 아마도 태국 쿠데타의 영향으로 자금이 원활하지 않은것 같아보인다. 이 길이 완공이 되면 최소 2시간에서 앞차가 고장나면 7시간이상 걸리던 산길이30분정도로 단축이 되고 양곤까지도 7시간이면 갈수 있다. 빨리 추억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