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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에어 노선 메솟-몰라먀인, 매솟 - 양곤INFORMATION 2013. 10. 12. 11:04
녹에어에서 운행하는 태국의 maesot 메솟 몰라먀인, 양곤간 루트이다.메솟에서 몰라먀인 까지는 25분이 걸린다. 양곤까지는 50분이 걸린다. 바로 양곤으로 갈 사람들은방콕에서 양곤으로 가는것이 경제적이다. 그러나 태국과 미얀마 남부를 즐길 예정이라면방콕 - 수코타이 - 메솟 - 몰라먀잉 - 짜익티요 - 양곤을 추천한다. นกแอร์บินมะละแหม่งไปได้สวย เผยแผนส่งเสริมธุรกิจพาบินจับคู่การค้าจนได้ผล จัดตารางบินวันละ 4 เที่ยว รายงานข่าวจาก อ.แม่สอด จ.ตาก แจ้งความคืบหน้าการเปิดเส้นทางบินของสายการบินนกแอร์ ระหว่าง อ.แม่สอด ไปยังเมืองมะละแหม่ง ป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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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족은 어디에서 왔나.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10. 12. 10:25
미얀마에서는 20일부터 27일까지 우리 추석과 같은 가족의 주간이다.서로 멀리 떨어져있던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식사도 하고 절에도 가는 주간이다. %과자를 좋아하시는 스님 담배도 피우신다.미얀마의스님은 술은 금기이지만 담배는 금기가 아니다. 태국에서는 국왕의 생일 , 왕비의 생일 , 어머니날은 있지만 가족의 주간은 없다.그러나 미얀마는 가족의 주간이라고 하여 대부분의 관공서와 학교들이 쉬고 마지막주 월요일 개학을 한다. 미얀마 사람들도 " 우리 " 라는 말을 좋아하고 우리나라 , 우리집이라고 한다."정" 이라는 말이 영어나 태국어에는 없지만 꼭 같은 의미의 단어가 있다. 미얀마에 살며 한국의 이웃 또는 형제같다고 느끼는것이 단지 모습이 비슷해서만은아닌것 같다. 특히 카렌족은 우리와 생김새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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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친구들에게 보낸 장군의 사진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10. 10. 10:27
이번에 농사관계로 방문하시는 세계감자식량재단에 보내는 사진이다.장군은 메일을 통해 그분들의 얼굴을 아는데 본인 얼굴을 보내달라고 하신다. 일단 메일로 보냈고 여기 다시 이렇게 올린다. 이 사진도 그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옷갈아입고 찍은사진이다. 옆에 함께 있는친구들은 장군의 직속 경호병인데 갑자기 모델로 데뷔를 하였다. 총이며 군복이라 긴장스럽기는 하지만 군인인 장군에게서는 이것이 가장 멋진모습이다. 한국친구들은 만나기 위해 기다리시는 모습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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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급식 캔슬.. 화가난 시시마 여사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10. 9. 00:15
%매주 수요일마다 고생하는 우리 시시마 부장님. 이번주에는 비록 죽(스프)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 옥수수를 넣은 색다른 스프를 준비를 하였는데 아침에 오늘은 시험이라서 다음주로 연기하자는연락이 왔다. 학교에서 그렇게 하자니 그럴수 밖에 없는데 우리회사 부장님이신 시시마 여사께서는매우 화가 나셨다.저번주에도 선생님들이 보모똥장군의 생일공연을 보러 가는 바람에 고학년아이들과준비를 하였는고, 마을사람들도 남의일 마냥 도와줄 생각은 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고속상해 하였다. 이번주에는 시험으로 연기까지.애들은 기다리는데 선생님들이 생각이 없다고 화를 낸다.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함께 화를 낼수는 없는일 아닌가.. 남을 도와준다는것이 쉽지는 않은일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도움을 받는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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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 news] 일본 싱가포르 조인 양곤에 랜드마크 건설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10. 8. 23:48
An artist's impression of the Landmark project which will be built in Yangon (Photo - Yoma Strategic Holdings)Japan’s Mitsubishi Corporation and Singapore-based Yoma Strategic have already agreed to jointly explore business opportunities and make further investments in Myanmar, according to company sources.The Singapore-listed conglomerate with operations in Myanmar, together with Serge Pun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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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로 여행하기] Maesot - Myawaddy - Hpaan - MoulmeinINFORMATION 2013. 10. 7. 13:10
양곤으로 들어와서 미야와디를 통과해서 태국으로 나간 한국사람도 보았다.게다가 여성이었다. 대한민국 여성 화이팅! 국경을 개방한지 한달이 지나가며 점점 여행객이 많아 지고 있다. 여행정도는 구글링이나 론리플리닛을 이용하면 되는데 교통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정리를 하여 보았다. 1.Maesot - Myawaddy, 태국 메솟 - 미얀마 미야와디 이 양쪽 국경도시는 당일 투어를 한다면 비자는 필요없다. 현지인들은 오백원을 내지만 외국인은 500밧( 약 18,000천원)을 내야 한다. 외국인이잖아.메솟이나 미야와디는 크게 볼만한 것은 없다. 볼만한 것이라면 인도사람 , 무슬림 , 태국 사람 , 미얀마 사람들이 공존하는 메솟시 자체가 볼거리이다. 메솟에서 가장 큰 파쩌른 시장에 가면 모든 문화와 음식이 모인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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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땅의 소작농 미얀마 농부들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10. 5. 09:16
자기땅에서 자기가 소작농이 되는 이상한 농사법도 있다 미얀마에서는 자국같은 남의 나라가 메솟이고 태국에서는 남의 나라같은 자기땅이 메솟이다.미야와디- 메솟을 사람들과 차들은 자유롭게 왕래를 한다. 국경을 통과할때 외국인은 2만원정도를 내지만 내국인은 800원이면끝이다. 그래서 양곤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놀러온다다.이번주에도 우리회사 직원친척들이 무려 일곱명이나 와서 태국쪽 메솟을 쇼핑하고 마트에도 들르고 영화도보고 하였다. 그런데 이 국경도시에서 조금만 가면 농촌이 나온다. 우리 골프장 같은 넓디 넓은 수천만평의 땅에서 기르는 것은 대부분 옥수수이다.이것도 먹는 옥수수가 아니라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드는 옥수수이다. 지천에 옥수수라도 먹을것은 언제나 부족하다. 곡식을 키우며 먹을것 걱정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