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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디로 전자비자가 나온다.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7. 3. 3. 15:37
비자 가격이 두배가 올르고 게다가 급행이 없어져서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히 국경도 전자비자가가능해졌다. 대사관 가지않고 집에서도 비자를 받을수 있다. 사이트주소는 아래와 같다.https://evisa.moip.gov.mm/ 나머지는 순서에 따라 입력을 하면 된다.단지 카드는 비자와 마스터등 일부만 가능하다. 관광비자는 단수 50불 , 사업비자는 단수 70불이다. 마지막으로 프린트 하여 미야와디 이민국에 제출을 하면 입국도장을 찍어준다.\ 아래의 사이트를 따라가 보자. 1.https://evisa.moip.gov.mm/ 이곳에 비자에 관한 설명이 잇고 APPLY eVISA를 클릭하면 화면이 넘어간다. 2. 비자의 타입과 국가를 선택한다. KOREA, REPUBLIC을 선택해야 한다. KOREA, DPR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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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억이 된 미야와디 산길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6. 12. 6. 13:26
재작년만 해도 이 산길로 매일 하루에 한쪽 방향으로만 차가 다녔다. 이길을 반대로 갈수 있는 차는 장군이나 정부고위관계자만 가능했다. 성격급한 친구들은 이 험한길을 추월하기도 한다.3년전 파안의 카렌건국기념일 행사에 초청이 되어 큰 아들과 갔던 여행길이다. 친구 보모똥의 승합차로 운전기사이자 경호원과 함께 다녀왔다. 지금은 이길은 아주 가끔 사용이 된다.마치 한국의 대관령 구길을 지나가는것 같다. 아들이 이제는 커서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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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외디 비자없이 하루여행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6. 12. 6. 13:18
한국에서 손님들이 방문을 하면 꼭 하루는 미얀마를 넘어갔다온다. 이곳에서는 작은 강을 두고 태국의 메솟 . 미얀마의 도시는 미야와디로 서로 접하여 있다. 태국이나 미얀마 사람들은 이 두도시를 오가는데 따로 비자나 여권도 필요없이 한장짜리 출입증을 가지고 다닌다. 덕분에 이곳에서는 출입국이 아니라 넘어갔다 온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을 한다. 외국인이라면 만일 며칠간 지내거나 양곤으로 가려면 반드시 방콕이나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단지 하루 국경도시를 구경하려면 10불만 준비를 하면 된다. 당일 출입국은 미얀마 측에서는 서류도 없다.여권맡기고 넘어갔다오면 끝이고 태국쪽은 정식 출입국이 된다. 한국사람에게 태국은 무비자이니 큰 의비는 없다. 미야와디는 사업상의 비지니스 방문이 아니라면 두세시간이면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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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솟의 호텔들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6. 11. 24. 21:01
내일 친구가 사업차 출장을 온다. 알아서 예약을 하라고 하였더니 J2호텔은 예약을 하였다.매솟의 호텔은 아고다나 부킹닷컴에 나오지 않는 많은 숙소들이 있고 예약을 하나 직접 가서 방을 구하나 가격은 비슷 비슷하다.일단 가장 실수를 하지 않는 숙소는 MAESOT CENTARA HILL RESORT이다센타라 호텔 계열이라 평균이상은 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다. 아침 식사 역시 추천할만 하다.가격은 예약사이트에서 보통 4만원 내외이다.주로 BOOKING.COM을 이용을 하는데 직접 호텔에 도착하여 결제를 하여 편리하다. 가격대비추천숙소는 반아리사호텔인데 이 호텔은 예약사이트에는 나와있지 않다.시내 초입에 있고 깨끗하고 아침밥도 호화롭지는 않지만 서운하지도 않다. 여기는 2만5천원정도 한다. 시내에만 50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