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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점심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9. 19. 10:42
이곳의 산골학교 아이들의 점심식사이다.정부의 보조금이 많지 않은 이 학교의 아이들은 점심시간은 항상 고달프다.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보내는데 집에가도 먹을것은 없다.부모도 산으로 들로 일하러 나가고 아이들을 위해서 점심을 놓아둘 만한곳이 없다.찬장에 넣어놓으며 개미와 고양이들이 먹어버린다.냉장고는 당연히 없고 세간 살이도 거의 없다.그리고 점심을 먹을 여유도 없다.하루에 두끼를 먹는것이 빠듯한 사람들이다.학교의 아이들에게는 이 지역사령관인 보세인장군이 일주일에 하루를 점심을 주고 우리회사에서일주일에 또 다른 하루를 지원한다.저학년은 1반이 90명이 넘는다. 1970년대 한국의 학교의 모습이다.일주일 내내 먹이기에는 장군이나 우리회사나 사정이 여의치 않다.교장선생님은 이렇게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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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솟에서 국경을 넘어 양곤가는방법INFORMATION 2013. 9. 15. 11:32
미얀마가 육로로도 입국을 할수 있게 되었다.이제는 양곤갈때 방콕까지 돌고 돌아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최근에는 우리동네에서 몰라먀인(모울메인)까지 다음달에는 양곤까지 비행기가 운항을 한다고 한다.지금은 프로모션중인데 1,590밧이다.그럼 메솟-미야와디 부터 양곤까지는 어떻게 갈까. 1.Myanmar VISA불행히 비자는 사전에 준비를 하여야 한다. 조만간 한국등 동남아 국가에 무비자입국이 가능해 진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먼저 준비를 해야 국경을 통과해서 양곤으로 갈수 있다. 여행비자는 한국에서 단수로 끊거나 방콕의 미얀마 대사관에서 만들수 있다.방콕의 미얀마 대사관은 2박3일은 3만원정도 ( 환율에 따라)하고 만일 급행을 원하면1200밧을 내면 당일 오전에 접수후 오후에 비자를 내준다. 비지니스멀티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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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을 통한 입국 여전히 까다로워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9. 15. 09:33
SKIFT TAKETweet thisDespite the rapid easing of travel restrictions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the border area with Thailand has been a trouble spot. The new rules will likely affect -- hopefully improve -- conditions in this region.— Jason ClampetNATHALIE PARIS, THE DAILY TELEGRAPHSEP 14, 2013 12:01 AMBurma has eased restrictions on its border crossings to allow travel throughout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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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입경 허용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8. 29. 21:46
파안의 사찰에소 보는 시내와 산들 미얀마 정부는 8월 28일 부터 공식적으로 태국에서 육로 입국을 허용하였다.메솟 - 미야와디 , 메싸이 - 타찍랙에서 입경하여 양곤과 만달레이등의 공식적인 공항으로 출국이허용이 된다.도착비자나 비자등은 국경의 안전문제등이 확보되는데도 진행이 될예정이다.Thai-Myanmar border crossings to become official border gatesPublished on Tuesday, 27 August 2013 20:063Thai-Myanmar border gates will be designated as official international border gates as of August 28 this year, according to Myanm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