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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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을 위한 연대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9. 23:26
아마도 홍콩시민들을 옹호하는 글을 쓴다면 중국땅 밟기는 틀렸다고 보면 될것같다.아직도 근대국가이고 전제중의 국가인 중국은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많은 시민들이 분노를 하고 홍콩시민들의 요구의 정당성을 알면서도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 역시 나와 같을 것이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글하나 잘못쓰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나라에 살았기 때문이다.중국과 여행이나 사업을 할수 없다는 두려움은 실제를 외면하게 되고 어느순간 선택적 정의로 바뀌어 버린다. 선택적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기회주의적 판단과 이기심을 정의감으로 표현한 다름이다. 그 선택적 정의를 선택한 인간들이 김문수 이재오 하태경등이다. 광주사태때 수많은 시민이 죽어나가는 것을 같은 나라 기자가 침묵하고 있을때 독일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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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가짜뉴스 퇴출시키기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9. 13:03
비난댓글 달기보다 더 쉽고 광고수익을 원천차단하는 방법이다. 1. 싫어요 를 누른다. 가장 쉽지만 효과는 별로이다. 2. 리스트에서 직접 신고한다. 이 방법이 가장 많이 빠르고 효과적이다. 괘변도 들지 않고 성질도 내지 않고 차단하는 방법이다. 리스트 오른쪽 하단 땡땡땡 을 누르면 신고가 나온다. 3.댓글로 차단하기 이것은 개소리를 듣고도 담담한 맨탈갑 시민전사를 위한 방법이다. 참쉽지요? 이렇게 신고가 누적되면 추천이 안되고 노란딱지가 붙은후 광고가 붙지 않고 수익창출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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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교수 표창장위조 준비공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9. 12:37
언론이 철저히 수구화 되어있느 2019년의 현실에서 기자보다 더 기자같은 유튜버 개인방송이 있어서 다행이다. 개인 유튜브방공 "고양이뉴스"는 밤잠을 설쳐가며 정경심교수 표창장위조 준비공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연합뉴스는 15분만에 끝났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60여명이상의 기자가 왔다는데 왜 기사는 나오지 않을까?언론도 조국죽이기의 한패라는 것을 반증한다. 그늘은 조국이 유죄라는것을 확신하는 모양이다.확증편향후 쓰여지는 기사들을 쓰레기라하고 그런 글을 쓰는 기자들을 기레기라 한다. 장면1. 일본기자 4명이 방청을 하였다.NTV 기자였다고 하는데 SBS에 지국이 있다고 한다.자국 태풍소식에도 조국장관의 뉴스는 속보로 나간다고 한다. 장면2. 준비공판에 경력이 많은 머리허연 검사가 들어왔다.준비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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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오 5조,주한미군 차라리 철군하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9. 10:57
농담인줄 알았던 방위비 분담금 5조가 사실이다. 차라리 주한미군은 철수를 하라. 병신같은 보수들이 만든 프레이 주한미군이 처론하며 북한이 남침을 한다는 남침설과 핵우산론이다. 사실을 직시하자.이미 한국의 국방력은 세계7위이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프랑스 일본 다음이다.프랑스 빼고 모두 1억이상의l 인구를 가지 나라이다. 프랑스는 식민시절 연방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작은 섬같은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넘사벽이라 할수있다. 이정도의 전력은 상대국가를 괴멸적으로 타격을 주거나 멸망시킬수 있는데 이런 나라와 전쟁을 일으키려는 나라는 없다. 세계 7위의 전력으로도 모자라 남의 나라의 군사력을 빌려 나라를 지키려는 것도 우스운일이다. 주한미군의 장비가 전세계 미군중 가장 낙후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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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같이가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8. 21:25
적폐 샴쌍동이 검찰과 언론이다. 검새와 기레기는 사와 자로 끝이난다.옳고그름을 가리는 공공의 일을 하는자라서 사이다. 교사 변호사 등등이다.미용사도 남의 머리를 잘라주니 사이다. 개인의 판단이 중요한 일을 사람을 자라고 한다.글을 쓰는 사람을 기사라고 하지 않고 기자라고 한다.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을 업자라고 한다. 기자에 자를 쓴것은 자신의 생각을 담으라는 뜻으로 읽을수 있다 . 요즘은 검사가 진경준같은 수사기밀을 이용하여 사욕을 취하는 자영업을 하는 자들이니 검자라고 하고 아무생각없이 받아쓰기만 하니 기사라고 불러도 좋겠다. 어제 검새와 기레기 그리고 정치자영업자등이 국감장에서 화기애애하게 모였다.사진을 보니 주광덕이와 윤석열이 등에 손을 얹고 다정해 보이더라. 자한당 정치업자들과 청탁을 두고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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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주가조작 세력의 배후를 밝혀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8. 18:22
윤석열이 검찰청장이 된 이후에 한일이라고는 조국전장관과 가족의 의혹을 수사한것 밖에는 없다. 이마저도 성과라 할만한것도 발견하기다 힘들다. 국감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를 볼수있을것이라 하였는데 글쎄다. 조국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한 수사를 개인비리와 금융사고로 물타기를 할것이라는 생각이 확신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뭉갱 최악의 검찰이라는 평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국일가를 수사한것과 같이 같은 혐의의 정치인들 역시 수사를 하여야 한다. 첫째 나경원아들딸 황교안 그리고 신문에 보도가 되고 있는 중고등학생 논문등재 대학입학생을 전수 조사하다. 자료가 없단 던지 너무 오래되었다던지 하는 핑계는 대지 말기 바란다. 조국 딸과 아들만 검찰조사에 특별한 대우를 받을 일은 전혀없다. 최소한 국회의원 검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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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해체 윤석열 파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8. 08:22
어제 국감을 보며 내린 결론이다.문재인대통령 사람을 중히 쓴다고 하지만 아닌것은 빨리 바꾸어야 한다. 대통령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통받는 시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쯤가면 막하자는 것이지요라고 대통령을 노엽게 하였던 2003년 검사와의 대화의 그 검사들과 2019년 윤석열과 아래 검사들과 무엇이 다른지 알수없다. 조폭대장같은 포스로 야당도 아닌 여당의원들을 깔보며 쳐다보는 눈길이나 자신에게 의혹을 던진 한겨레에 대한 노여움은 정년이 없는 대통령을 보는것 같았다. 법률에 보장이 되었다고 2년을 다 채울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못하면 징벌위원회의 판단을 받고 처벌을 기다려야 한다. 자신은 예나 지금이나 정무감각이 없다고 하였다.나는 지금까지 윤석열같은 정치검찰은 본적이 없다. 사슬퍼란 군사독재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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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검찰과의 불륜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7. 16:35
윤석열의 검창청장 국감이 중계가 되고있다. 야당이 검찰을 보호 하고 야당 위원장이라는 여상구는 신상발언을 통해 자신을 변호하는 자리가 되었다. 여상규라는 자 국회의원 법사위원장의 자리에서 한짓을 알고 있다. 조국 청문회 당일 조국장관에게 충고를 한다면서 아내가 구속이 되어도 장관을 하고 싶은가 물어보았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욕심을 버리고 자진 사퇴하라고 하였다. 이자가 오후11시에 부인이 기소가 되면 장관후보직을 사퇴하겠느냐고 여러번을 다짐을 받는 질문을 하였다. 마치 기소가 될것을 알고 있는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날 자정 검찰의 조사도 없이 정경심교수가 재판에 기소가 되었다.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이다. 여러번 누누히 포토샾으로 도장이미지는 따는 방법은 쉽지만 진본과 같이 확대를 하여도 종이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