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철저히 수구화 되어있느 2019년의 현실에서 기자보다 더 기자같은 유튜버 개인방송이 있어서 다행이다.
개인 유튜브방공 "고양이뉴스"는 밤잠을 설쳐가며 정경심교수 표창장위조 준비공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연합뉴스는 15분만에 끝났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60여명이상의 기자가 왔다는데 왜 기사는 나오지 않을까?언론도 조국죽이기의 한패라는 것을 반증한다.
그늘은 조국이 유죄라는것을 확신하는 모양이다.확증편향후 쓰여지는 기사들을 쓰레기라하고 그런 글을 쓰는 기자들을 기레기라 한다.
장면1. 일본기자 4명이 방청을 하였다.NTV 기자였다고 하는데 SBS에 지국이 있다고 한다.자국 태풍소식에도 조국장관의 뉴스는 속보로 나간다고 한다.
장면2. 준비공판에 경력이 많은 머리허연 검사가 들어왔다.준비공판은 유죄유무가 아니라 증거를 선택하기 위하여 만나는 공판준비이다.일반적으로 초임검사가 들어오는데 고참 검사가 들어왔다.
검찰이 조목하는 재판이니 경거망동 말라는 경고?
장면3. 공소장의 등장인물들이 A B C D로 되어있다. 특정되지 않은 인물들로 공소장이 작성되어 기소가 되었는데 여기 임의의 인물
A B C D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일수 있다.
검찰이 이름만 바꾸면 유리한 인물로 넣을수 있는것이다. 아파트 팔면서 집문짝은 달지 않은꼴이고 비번은 0000으로 셋팅한후 입주하면 바꾸어주겠다는 배짱이다.
장면4.증거가 없다. 증거를 확정하는 준비공판인데 증거가 없다.검사측은 사건조사가 진해중이라 제출할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기소해 놓고 사건을 조사한다는 말이다.죄가 있다고 해놓고 죄를 찾는다는 말인데 죄도 확인하지 않고 심증만으로 재판에 넘겼다는 말이다
그래서 개검이라고 하는 것이다.
장면5.재판은 3주안에 끝내겠다고 판가가 말했다고 한다.상식적으로도 길게 끌고갈 이유가 없는 재판이다.검사는 위조한 증거를 내놓고 피의자는 진본을 내고 비교하면 끝이다
표창장의 진위를 밝히는데 3주도 길다.
검찰은 최대한 질질 끌고갈 모양인데 아마도 공소장 변경을 표창장 도장위조가 아니라
도장 도용으로 바꿀것이다.
그래야 오랫동안 끌고가며 망신을 줄수있고 자신들을 옹호할수 있기 때문이다.
표창장 원본이 나오면 검찰의 도덕성은 이 수사를 자신이 결정하고 지휘하였다는 윤석열의 정당성은 저잣거리에 똥처럼 떨어질 것이다.
두주후 공소장변경이 기대된다
어떤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는지 보자.
이 과장이 15분은 넘었다고 한다. 60명이 남는 기자들은 침묵을 하고 재판을 마치고 돌아가는 검사의 주머니에 자기 명함좀 받아달라고 기레기 들이 애걸하였다고 한다.
보수 유튜버의 가짜뉴스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양이뉴스 운영자가 하고 있는 방법이란다. 가짜뉴스 댓글지우기를 하면 나란딱지가 붙고 수익이 창촐되지 않는다고 한다.나도 포스트에 신고만 누르고 사유는
유해한 내용이라고만 하고 제출했는데 가짜뉴스 댓글 차단시겨볼 예정이다.
유튜브를 통해 가짜뉴스 확산을 막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