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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한당, 검찰과의 불륜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7. 16:35

    윤석열의 검창청장 국감이 중계가 되고있다. 야당이 검찰을 보호 하고 야당 위원장이라는 여상구는 신상발언을 통해
    자신을 변호하는 자리가 되었다. 여상규라는 자 국회의원 법사위원장의 자리에서 한짓을 알고 있다.
    조국 청문회 당일 조국장관에게 충고를 한다면서 아내가 구속이 되어도 장관을 하고 싶은가 물어보았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욕심을 버리고 자진 사퇴하라고 하였다.
    이자가 오후11시에 부인이 기소가 되면 장관후보직을 사퇴하겠느냐고 여러번을 다짐을 받는 질문을 하였다.
    마치 기소가 될것을 알고 있는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날 자정 검찰의 조사도 없이 정경심교수가 재판에 기소가 되었다.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이다.
    여러번 누누히 포토샾으로 도장이미지는 따는 방법은 쉽지만 진본과 같이 확대를 하여도 종이결까지 따기는 전문가도 며칠이 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확대를 계속하면 포토샾으로 배경을 따낸 그림과 종이에 찍힌 이미지는 서로 다르다. 손으로 찍은 도장은 종이의 질감 높낮이에 따라 압력과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검찰이 가지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지 못하여 진위를 말하기 어렵겠으나 도장이 찍힌 원본이미지가 있다면 확대하여 비교를 하면 금방 위조여부가 밝혀질 것이다.
    출석을 요청하여 컴퓨터 화면으로 확대를 하여 진위여부를 질문을 하면 밝혀질 일은 대공수사를 하듯 자택을 압수하고 교수실을 뒤지고 총장을 조사하여 불리한 증언을 얻어냈다.

    지금 검찰 민주검찰이라고 대가리를 곳곳히 세우고 말할수 있는자가 몇명이나 될까 궁금하다.
    검찰청장 윤석열이라는 자는 이명BBK에 수사검사로 들어가 면죄부를 주는데 일조한 자이고 박근혜국정조사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라는 발언하나로 암흑의 시대 국민들의 칭송을 받았으나 정직 외청으로 쫒겨 다니고 정직 1개월은 받은 것은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내용들은 진보언론이 아니라 찌라시라고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쩔어지는 보수인터넷 매체에서 보도가 된내용들이다. 겨우 윤중천의 별장에 갔다는 보도로 기자를 고소하는 윤석열이 부인과 장모까지 들먹이며 루머를 실은 보수매체의 왜 더 심한 기사에는 고소미를 먹이지 않는지 궁금하다.
    윤석열은 고소도 선택적으로 하는가? 아니면 가족사가 밝혀지는것이 싫은가?

    블로그에 일일이 올리지 않는 것은 밝혀지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개인을 공격하는 무지막지한 짓은 사람이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윤석열 자신을 복권시켜주고 검찰총장까지 만들어준 문재인정부와 윤중천 별장관련 자신의 무고를 그날 바로 아니라고 확인해 준 법무부장관 조국을 구석으로 몰아넣은 것이 자신의 조직 검찰을 지키기 위한 조직에 충성하는 모습인것이다.

    오늘 검사 한동훈 등이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앞에서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니 검찰고등학교 4학년 처럼 보인다.
    젊어서 학교에서 공부잘한다고 귀여움을 받고 대학에서는 사시공부에 고시원과 도서관은 벗어난 적인 없던 백면서생에게 권력이 주워졌으니 얼마나 과시를 하고 싶겠나 싶기도 하다.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주는 권력의 복종관계가 대한민국 검찰이 더 이상은 존재하면 시민에게 폭력이 되는 적폐조직으로 전락을 하였다.
    윤석열의 민주적 통제라는 말이 우습게 들리는 것은 선택적 정의가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반이 검찰이 정치적 중립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국장관 가족의 수사가 부당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윤석열같은 자를 검찰청장에 선태을 하였을때 그가 정의를 실현해줄 검찰을 개혁할 전사로 알고 손들고 환영한 자신의 우둔함에 깊은 좌절을 느끼고 있다.

    윤석열이 오늘 조국장관 조사를 자신의 승인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였다.
    수사의 보고는 3차장 대검 반부폐부 선임연구과 반부패부장의 보고를 통하여 진행상황을 듣고 있다고 하였다.
    일선청의 의견을 존중하고 진행상황을 보고 받으며 지적하거나 확인을 하며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 사건의 지휘는 윤석열이 한다고 하였다.

    결국 청장의 상급지휘자인 법무부장관의 조사를 자신이 승인하고 지휘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한것이다.
    이러한 경우 시민이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수 있기는 장관직의 수행이 불가능한 비리가 있거나 언론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을때 상관의 수사를 이해할수 있다. 만일 그러한 이유없이 상관을 조사를 한것은 조직적 반란이라고 표현을 한다.
    아직 조국장관의 비리가 밝혀진것은 없다. 윤석열의 검찰은 조직적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오늘 감사장에서 벌어지는 야당 자한당은 패스트트랙 방해사건에 수사 진행을 지연시키려는 청탁을 하고 ,천연스럽게 듣고 있는 듣고 있는 검찰 , 그리고 여댱의원들의 질문에는 원칙적인 답변만 하는 윤석열을 보니 결론은 같다.
    친일도 뿌리가 같다보니 하는 짓도 같고 인식도 같다는 것이다.

    오늘 자한당 이놈들이 여러 말도 안되는 논리로 공수처를 반대하라고 부축이고 있다.
    공수처가 무서운 것은 권력으로 이익을 얻으려는 자를 경계하기 위한 것이다. 국회의원, 검사, 고위공무원 , 국무위원들이 그대상이다. 공수법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죄가 드럴날까 두렵고 앞으로 줏어먹을 이익들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공수처를 반대하는 자들이 적폐의 본진이다.
    자한당이 공수처를 반대하는 이유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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