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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은 주가조작 세력의 배후를 밝혀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8. 18:22

    윤석열이 검찰청장이 된 이후에 한일이라고는 조국전장관과 가족의 의혹을 수사한것 밖에는 없다. 이마저도 성과라 할만한것도 발견하기다 힘들다. 국감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를 볼수있을것이라 하였는데 글쎄다. 
    조국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한 수사를 개인비리와 금융사고로 물타기를 할것이라는 생각이 확신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뭉갱 최악의 검찰이라는 평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국일가를 수사한것과 같이 같은 혐의의 정치인들 역시 수사를 하여야 한다. 

    첫째 나경원아들딸 황교안  그리고 신문에 보도가 되고 있는 중고등학생 논문등재 대학입학생을 전수 조사하다. 자료가 없단 던지 너무 오래되었다던지 하는 핑계는 대지 말기 바란다. 조국 딸과 아들만 검찰조사에 특별한 대우를 받을 일은 전혀없다. 최소한 국회의원 검찰 판사 고위공무원 자녀 특혜정도는 같은 강도의 조사를 하여 밝히기 바란다.

    둘째 웅동학원 사학비리를 조사한것과 같이 장재원의 동사학원, 나경원 홍신학원,홍문종의 경민학원등 국회의원 검사 판사의 가족이 운영하는 학원을 조사를 하여 채용과 운영의 비리가 없었는지 밝히기 바란다.
    십년도 넘은 교사채용사건을 조사하여 구속을 할 실력이니 고위층 가족이 운영하는 사학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충분히 조사를 할수있을 것이다.

    셋째 조국 펀드라 불리웠던 익성 펀드의 실체를 밝혀라. 그리고 익성을 상장시키기 위하여 동원되었던 wfm 포스링크 자금들과 관련회사들의 불법적 자금흐름을 밝혀라.
    MB가 나오던 386정치인들이 나오던 가리지 말고 공개하여 국민들앞에 수사결과를 보고하기를 바란다.

    만일 이러한 과정없이 단지 조국교수와 가족을 모욕주고 장관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공작이었다면 검찰이라는 조직이 대한민국 행정부에서 지원지는 일을 당하고 윤석열 역시 마지막 검찰 총장이었다는 명예를 세세히 남길수 있을것이다.
    검찰에 대한 불신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이어져 왔으니 적폐의 본거지로 확인된 이상 촛불로 독재정권을 이긴 시민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것이다.

    국민의 경고다.
    낱낱이 세세히 모든 수사결과를 공개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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