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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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작,한국선택권 없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9. 04:19
코로나19로 시작이 되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이 된일이다. 미국과 중국이 시작했지만 그 시작은 양국의 이익을 위한것이다. 냉전뒷편의 교류도 거대 두 패권국가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미국과 중국은 적이며 동지이다. 미국은 현재 전세계의 수퍼파워이고 중국은 다가올 미래의 수퍼파워이다.두나라가 지금 머리를 대고 외나무다리에서 밀고 있지만 머리를 대고 사랑의 밀어를 나누고 있을수도 있다. 미국과 중국이 냉전을 핑계로 각자의 진영을 돌가르기를 하고 있다.큰돌먼저 골라야 겠지. 일본은 당연직 미국돌 호주도 미국돌 영국도 마찬가지 브라질 멕시코 미국 중국은 혼자서도 충분하다. 삼십년만 지나면 십삼억의 중국은 외부시장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수퍼파워와 미래의 수퍼파워사이에 낀나라가 있다.대한민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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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도 바뀐것 없는 극우야당 미통당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9. 00:52
백분토론을 보고 있다. 전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이완규 미통당 홍문표 이당은 이름도 자주 바뀌어 조만간 다른 이름이 될모양이다. 한명숙총리 검찰정치공작 사건 이미 판결을 받은것이라 재심은 안된단다.그리고 새로운 증인 한완상씨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과거에서 한발도 발을 빼지 않은자 들이다.대통령이 불러서 원내대표이 만났고 협치를 부탁했지만 협치 개에게 고기를 나누어 막으라고 하는것이 맞겠다. 103명 야당 정확히 극우야당 이것들과 협치를 시도하는 순간 20대 국회의 재방송을 21대 국회에서도 볼것이다. 시민이 만든 190은 협치하라고 만든것이 아니다.청산하라고 만든것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과거,그 과거에 부역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부역자들 이들을 심판하라는 요청인것인다. 역사는 1949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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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동재 한동훈 지워지면 안되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7. 14:23
오랜만에 시원하다.민주당에서 상임위를 모두 운영하겠다고 한다.주호영이라는자 미통당원내대표가 국정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한다. 고맙지. 지난 4년 한국당의 이름으로 국회를 멈춘 인간들이 협치라고. 차라리 똥이 된장이라고 해라. 여상규라는자 판사출신어 법사위원장 시미들은 그 본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집안이 거덜나는데도 장관이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서 뜨악했고 청문회 종료하자마자 정경심교수기소 뉴스를 보며 경악했다. 적폐잔당들 협치를 하자고 언론사가 검찰고위직과 손잡고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였다. 여 야 상관없이 공분하여야 하는 일이다. 특검을 하여야 할일이다. 야당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목잡기만 하면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보수야당이 협치라고 한다. 공수처뜨면 국회의원도 조사대상이라고 한다. 이명박 박근혜를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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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온다.조금늦게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6. 14:52
윤석열의 검찰이 하는 짓을 보니 매일매일 욕지거리가 올라온다.검사이름의 조직폭력단을 매일 보는 기분이다. 채널 A 이동재와 한동훈 뒤의 동아일보와 검찰이 하는 짓이 조폭단들이 범죄를 은폐하는 방법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봉준호 큰일났다.검찰이 현실에서 다 써먹어 바렸으니 영화에서 쓸것이 없다. 어제 이봉재가 기자의 인권을 말하며 자신만 조사하고 MBC는 조사하지 않는것을 비판했다. 미친.. 이동재 나이가 어리니까 욕은 삼킨다. 미친애비아들.욕을 풀어쓰니 더 욕같다. 입아퍼서 설명도 하기 싫다.범인 신고 했더니 신고한 사람도 불러서 조사하래. 역사의 동아일보가 망조가 제대로 들었다. 보도되고 한달뒤에 노트북 스마트폰 받고 검찰은 압수수색이라고 그것 받고. 증거가 거기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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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이 국민기본소득 가능하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6. 12:40
예상보다 미래가 너무 빨리다가 오고 있다. 아르바이트 경쟁률이 대기업 입사경쟁보다 치열한 세상이 되었다. 서점 파트타임 모집에 126대1의 경쟁률이라는 뉴스를 보았다. 연합뉴스 기자가 직접 파트타임을 구하는 기사도 의미고 있었다. 커피서빙이 50대 1이라고 한다. 언제나 위기는 약자들에게 먼저 찾아온다. 쿠팡의 배달료는 700원으로 떨어졌다고 한다.대리기사가 넘쳐나 하루저녁 몇번 콜을 잡기도 어렵다고 한다. 아직 기반이 잡히지 않은 이십대가 가장 타격이 크고 자영업이나 식당서빙등 시간제 노동자들이 어려워졌다. 어제 SBS뉴스의 푸드테크라는 꼭지가 있었다.로봇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을 하는 내용이었다. 한국은 삼성이로봇키친을 개발하여 세스에 발표하였고 LG로봇사업부에서는 이미 로봇커피바리스타를 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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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의 그림자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5. 23:08
오늘 할머니의 기자회견은 포털에 도배가 되었다.할머니가 일본의 만행을 폭로할때도 언론이 이렇게 관심이 있었는지 공금하다. 이용수할머니의 유엔 연설은 작은 단신으로 본 기억이 난다. 아마도 이 기억도 아이캔스피크 영화를 본후 삽입된 기억일 수 있다.논리로 저장하느 기억은 논리가 깨질때 함께 삭제가 되거나 왜국이 되기도 하더라. 그것을 알게된후 나이를 먹고 나의 기억만이 정당하다고 주장하지 않게 되었다. 이용수할머니가 기자회견한것 윤미향 당선인을 공격한것 당연히 그럴수 있다.단지 언론의 관심이 가증스러울 뿐이다. 일제 성노예 납치가 중요한지 장대협의 운영의혹이 중요한지 기자들의 가치판단이 궁금하다. 상식적이지 않을때 나는 "의도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의도와 배경을 찾아본다.대부분은 진실에 가까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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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참견]국회상임위원회 배분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4. 19:25
21대국회가 일주일 앞이라 상임위원회 국회의장 부의장 내정이 한참이다. 그중 중요한 것이 상임위원회이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고도 법사위 예결위 넘겨주고 국민들이 조국 수모주기 청문회를 바라봐야 했고 코로나재난지원금 목빼고 기다려야 했다. 민주당에게 절대다수당준것 나눠먹으라고 준것아니다.원칙대로 하기를 바란다. 자유투표를 하란 말이다.코로나19이후 해결한일이 산적한데 지역주의로 살아남은 수구적폐 무리들이 다시 국회로 딴지거는 꼴 보고싶지 않다. 상임위원회 배분권 국회의원에게도 민주당에게도 없다. 투표권만 있을 뿐이다. 상임위별로 투표해서 의장 뽑으면 될일을 시간끌고 마음조아리게하지 마라. 협치같은것 기대하지 않는다.그래서 180석 뽑아준것이다.협치에 목매지 말라고. 뒷다리잡기 4년 노하우도 쌓일만큼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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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peek.이용수 할머니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4. 17:03
내일 기자회견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영화로 보고 깊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나랏님이 멍청하면 고통은 모두 배성들에게 남겨집니다. 숨기고 사셔도 될일을 용기를 내서 세상사람들이 일본제국주의의 진면목을 천하에 드러내고 아직도 사과를 할 생각이 없는 일본정부와 비를 맞으며 눈을 맞으며 시민들과 삼십년믈 함께하야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린는 우리안에 청산됫시 않ㅁ은 식민지세력믈 알게 되었습니다. 패망후 일본장군이 우리는 오십년이 지나지 않아 돌아올것이라 호언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뻔했습니다.박근혜가 대통령이 된후 일본경단련 임원들의 이름으로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의 표정은 상대국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아랫사람을 만나듯이 건방졌다고 하는 전언입니다. 박근혜는 양승태대법원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