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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치도 바뀐것 없는 극우야당 미통당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9. 00:52

    백분토론을 보고 있다. 전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이완규 미통당 홍문표 이당은 이름도 자주 바뀌어 조만간 다른 이름이 될모양이다.

    한명숙총리 검찰정치공작 사건 이미 판결을 받은것이라 재심은 안된단다.그리고 새로운 증인 한완상씨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과거에서 한발도 발을 빼지 않은자 들이다.대통령이 불러서 원내대표이 만났고 협치를 부탁했지만 협치 개에게 고기를 나누어 막으라고 하는것이 맞겠다.

    103명 야당 정확히 극우야당 이것들과 협치를 시도하는 순간 20대 국회의 재방송을 21대 국회에서도 볼것이다. 시민이 만든 190은 협치하라고 만든것이 아니다.청산하라고 만든것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과거,그 과거에 부역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부역자들 이들을 심판하라는 요청인것인다.

    역사는 1949년 보여주었다.이승만에 의해서 자행된 친일청삼 중단이 어떤 결과를 가져 왔는지 말이다.

    일본군 출신 백선엽이가 현충원에 누워있고 만주군 말타고 독립곤 사냥하던 박정희가 국군이 된후 쿠데타로 민정을 뒤집었고 5.16
    쿠데타를 육사생도를 끌고나와 환영했던 전두환이 광주에서 무고한 양민을 수백을 죽이고 냇가에서 물장구치던 아이들까지
    총을 쏴주였다.

    무지몽매했던 국민에게 사기를친 이명박은 그 비자금이 몇조인지도 모르고 투기자금으로 떠돌아 다니고 있고 혼군 박근혜는 무당에게 나라를 맡기고 친일파에게 팔아먹었다.

    철저한 청산이 없는 가짜용서가 만든 비극들이다. 앞으로 2년 일제신문 태평양전쟁을 찬양하고 징용을 천왕이 주신 영광이라고 했던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아직 사과 한번없이 여론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박정희 전두환을 찬양하던 삼성의 중앙일보가 정론지를 외치고 있다.

    백구십석 의석을 만든것은 이들을 탈탈 털라는 말이다.2년 그다음 오년까지 창산되지 않은 친일파 독재부역자들 모두
    죄값을 받게 하자는 시민의 선택인것이다.

    협치 그런것 없다.
    코로나19 이후를 대한민국이 살아나가기 위해서도 이 과정을 필요하다.
    신냉전 내버려두면 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통일을 방해하고 미국의 이익에 앞장설것이다.

    선거만 잘하며 국회만 가져오면 적폐청산은
    대통령이 국회의원이 하겠지 하는 내생각이 틀렸다.독사의 대가리는 잘라도 죽을때까지
    부숴버려야 사람을 물지 못한다.

    다시 시작이다.지치지 않고 적폐와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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