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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온다.조금늦게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6. 14:52
윤석열의 검찰이 하는 짓을 보니 매일매일 욕지거리가 올라온다.검사이름의 조직폭력단을 매일 보는 기분이다.
채널 A 이동재와 한동훈 뒤의 동아일보와 검찰이 하는 짓이 조폭단들이 범죄를 은폐하는 방법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봉준호 큰일났다.검찰이 현실에서 다 써먹어 바렸으니 영화에서 쓸것이 없다.어제 이봉재가 기자의 인권을 말하며 자신만 조사하고 MBC는 조사하지 않는것을 비판했다. 미친.. 이동재 나이가 어리니까 욕은 삼킨다. 미친애비아들.욕을 풀어쓰니 더 욕같다.
입아퍼서 설명도 하기 싫다.범인 신고 했더니 신고한 사람도 불러서 조사하래. 역사의 동아일보가 망조가 제대로 들었다.
보도되고 한달뒤에 노트북 스마트폰 받고
검찰은 압수수색이라고 그것 받고.
증거가 거기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검새가 생각장애자다.그리고 소환쇼까지. 수상한 가족 검찰총장부터 잔머리 말단 검찰까지 하는짓이 골고루이다.
사건은폐를 그렇게하면 똑똑한 시민들이 알아채게 되잖아. 보도초기 바로 이동재와 채널A수색하고 목소리 가는 한동훈불러 수사하고 이동자 기소하고 한동훈 징계 하였으면 조직은 살았을텐데 이제는 제사날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윤석열 어! 중학교 선배이니 존대해야 겠지.
윤선배 난감하시겠습니다. 이제 공수처가 두달인데 첫번째 대상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라마다르네상스 조회장과 윤석열 선배 김건희와 만난것은 사생활이니 공금해할 필요없겠지요. 라마다 르네상스.윤석열의 불안 대노가 느껴진다.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야당과 보수신문에 향한것이다.
공수처가 가동이 되기 시작하면 검찰이 한짓들이 드러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총장부터 말단까지 의혹이 있는 사건들은 모두 조사를 할수있으니 성폭행검사 면죄부와 한명숙총리 뇌물사건 조국장관 사건 쓰기도 어려울정도이다.
수사관이 적어도 상관없다.이미 조사하고 덮어버린일도 손가락을 열번접어도 모자른다.그리고 국회의원. 많이 바뀌었지만 미통다국회의원들이 민주당의원들보다 구린구석이 많다.
103명도 파보자.아쉽게도 8월이나 가능하단다. 공수처관련법이 자동폐기되어 청문회를 열지못한다고 한다.공수처가 새로 생겨 청문회에 관련법이 아직 통과가 되지않았다고 한다.
야당몫이 두명이니 야당이 추천공수처장을 추천할수없다고 때깡을 부리면 다시 두어달 지나간다. 아니면 법을 다시 개정하던지.
이러면 내년에나 공수처가 열리겠다.이제는 조급하지 않다.늦으면 늦는데로 쪼는건 수구들이니까.
한동훈 공수처를 피할수 없을 것이다.한동훈과 채널A가 윤석열을 지킬지도 구경해야지.쏠쏠히 재미 있겠다.
지금은 공수처를 앞둔 검찰과 채널A를 보고 있다.
공수처법에는 대통령 장차관 판사 검사 고위공무원 게다가 군장성까지 포함이다.
불행히도 퇴임후 3년이 지난 고위공직자와
친인척은 수사할수 없다.
공수처로 황교안을 수사할수 없는것이 아쉽다.불과 삼년만에 똥별들이 개과천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이 비정상이다. 쌍팔년도 군대 공병대를 갔는데 공사가 분명히 민간도급이라고 써있었는데 군대가 했고 군단장은 공사비빼먹고 여단장은 인건비빼먹고 대대장은 철근빼먹고 중대장은 시멘트 빼먹고 소대장은 못값빼먹었다.
주말이면 못주워서 망치로 펴서 재활용하고 판넬수리하기 바빳다.하루도 쉬지 못했다.그런 군대가 하루 아침에 좋아젔을리 없다.무기도입하며 돈 먹은놈 공사도급하면 먹은놈 똥별중에도 쎄고 쎄다.군대라는 특성상 모르는척 할뿐이지 모르지 않는다.
휴전선 넘고 싶은 똥별들 많을 것이다.영화에서 보면 조폭에게 상납받은 경찰서장 포함.
국회의원 좀 보자. 아직도 구린것들 많다.
나경원은 떨어졌지만 남편은 아직 판사이니
아들 딸 입시비리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겠다.검사들의 탈출러쉬가 이해가 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여기는 임은정검사가 말한 꽃밭이다.비리검사만 잡아도 감옥하나 새로 져야겠다.전관예우 한놈이나 받은놈이다 공수처 수사대상이다.
그리고 여기 빨대를 댄 놈들은 일반형법으로 다스리면 된다.
야당 땡강부리면 공수처법 더 강하게 새로 만들어서 통과시키면 된다.
패스트트랙 넘으니까.야당발목잡기로 8월에도 난망하지만 기다릴수 있다.대화로 안되면 민주주의의 원칙 다수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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