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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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확산을 막기는 어렵다.대안이 필요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0. 27. 06:52
전세계 코로나 팬데믹이 스테이지2에 들어갔다. 프랑스와 상당수의 유럽국가들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6만명으로 세계최대이고 프랑스 5만 인도가 4만이다 인구가 많은 인도와 동남아시아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소가 적은 이유는 강제적개인방역도 있겠지만 음식도 영향이 있는것 같다. 강황의 재료 카레의 커규민은 강력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고 동남아음식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허브들 역시 항바이러스 및 면역력을 상승시켜준다. 한국은 역시 마늘과 김치. 곰을 사람으로 만들어준 기적의 식물 마늘 그리고 발효식품의 대장 김치가 우리몸을 지켜주고 있다. 당분간은 면역에 좋은 식물과 음식을 상시섭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망은 어둡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코로나19의 변이를 보면 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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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나는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0. 25. 19:59
국감에서 윤석열의 거만스러움은 일해재단 재판때 전두환을 보는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검찰청을 막은 누가 가져바 놓았는지 모를 화환들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 격려문. 촛불 3년이 부지없이 느껴지는 무력감이다. 최류탄 지랄탄이 날아다니고 형사가 따라오던 세월의 저항으로 이룬 민주주의가 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전경을 때리고 시민들에게 욕지거리를 해대며 시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태극기부대의 극우들이 반정부투사가 된세상에 윤석열이 구국의 영웅으로 받드는 화환을 본다. 이자는 민주적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임명된 기관의 수장으로 자신이 임명자를 비판하는 상징이 된것이 창피하지도 않은가 보다. 자신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눈을 희번덕이며 항변을 하는 모습에서 수치를 모르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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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14조원이면 대학교육이 공짜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0. 23. 04:11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세금내는 납세자가 되기 위하여 돈까지 내야하는 것이 억울하다 당연한줄 알아시는데 당연하시 않다.교육은 평등해야 하고 평등한세상을 만드는 기초이다. 예전에는 입학정원보다 응시생이 많아서 그렇다고 해도 올해부터는 시험생보다 대학정원이 더 많다고 한다. 지방 비유명대는 미달이라는 결론이 쉽게난다. 학교순위에 상관없다면 누구나 대학을 들어갈수 있다. 단 등록금과 생활비가 있다는 가정아래이다. 돈있는 집아이들은 누구나 4년재 대학을 졸업할수 있는 세상이 된것이다. 할렐루야~ 돈 없는 평범한집 자식은 학자금대출에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벌어야 한다. 넘치는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말이지. 대학이 평생교육장이 되는거싱 맞다.전식을 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면 누구나 갈수있다. 돈있으면 말이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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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언론이 쓰지않는 전시작전권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0. 15. 13:49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트럼프 이후의 미국은 어떻게 한국을 써먹을까에 대안 궁금증이다. 미국에게서 한국은 항상 병이었다.일본이 을익그아래 한국이 병이다.이것이 미국이 만들어 놓은 동아시아의 질서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행보는 갑으로써 미국이 당당함이 보이지 않는다.도리어 초조해 보인다. 9월부터 한국의 관료들이 미국으로 소환이 되고 있다. 9월초 청와대 2차장 김현종이 극비로 미국을 방문하였고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2009271522765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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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국가가 삶이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29. 13:05
광화문이후 코로나19 방어가 불가능할것 같았던 확산을 막았다.펜데믹 락다운을 경험한 나로서는 걱정스러웠던것이 사실이다. 도시봉쇄는 사회의 이동과 개인의 활동을 금지하는 것이다. 학교다닐때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오지 말고 교실안에 있으라는 것고 같다. 대한민국 질본과 시민들이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타인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자유로 왜곡하는 극우 개신교 태극기 극우들을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포용할 생각은 1도 없다. 그들에게는 생존권적인 분노를 느낀다. 이제는 소비를 기반한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갈수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고 만들어 가는것에 따라 현실로 변할것이다. " 소 통 " 팬데믹이후 세상의 최고의 덕목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말은 communicare가 어원이다. Com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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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어업지도선 공무원실종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25. 18:45
어제 신문에서 우리 국민 게다가 공무원이 북한군인에게 살해되고 불태워졌다고 대서특필이 되었다. 오늘 북한 김정은위원장의 이름으로 사과와 사건설명이 있었다. 정체불명의 부유물을 어민이 발견해 북한군에 신고를 하였다. 북한군이 출동하여 80미터거리에서 신원을 물어보았으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말하고 함구하였다. 부유물에서 도망가려는 행동을 보여 40미터에서 사격을 하였다. 부유물에는 다량의 피가 있고 사람의 없었고 부유물은 태웠다.라고 하였다. 어제 남한의 기사는 기진맥진한 조난자를 북한해군이 코로나19가 두려워 사살하였다 인데 내용이 서로 매우 다르다. 누구의 말을 믿을지는 각자의 의지이다. 나는 상식과 객관을 믿는다. 연평도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는지 사고로 배에서 떨어졌는지 부터 시작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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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홍남기와 이낙연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24. 10:42
쓰고 싶지않은 글을 써야하니 글을 저장했다 섰다를 몇번을 하며 공개는 못하고 있다.적폐와 전쟁터에서 개혁진영의 분란이 되지 않을까 고민스럽기 때문이다. 2차가해라는 말에 박원순시장이 죽고 조의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다.마음속의 비겁이 발현된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한다.그러나 문빠는 아니다. 민주당은 아니다.진보니까. 그런데 민주당 이낙연의 클리어하지 않은 대권행보를 보면서 알아서 자발적으로 입을 막고있다. 세상에. 촛불로 세운 정부아래서 내가 자기검열을 하다니! 결론을 내렸다. 부처를 믿으면 부처를 죽여야. 예수를 따르려면 십자가를 지어라. 이글은 이낙연에 대한 비판이고 이낙연과 싱크로를 하고 홍남기에 대한 비난이다. 개인블로그의 개인의 생각이니 이쯤에서 불편한 사람은 나가주라. 홍남기 이제는 바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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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비평 ]진중권 입닥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20. 16:10
修身提家 親口評論 수신제가 친구평론 진석사의 봄날이다.어디 끼지않는 곳이없다. 진보까기 개혁진영까기가 전문이다. 워낙 하잖은 존재라 개소리를 알아서 거르는 것으로 무시했는데 요즘은 뉴스창마다 나대니 데이터값이 아까워 한마디 한다. 바이오마커 라는 것이 있다. 자연방어세포 N cell이 암세포를 구분하고 사멸을 시킬때 사용하는 단백질로된 낙인이다. 이 마킹이 찍힌 세포암세포를 T 세포가 잡아먹고 N세포가 자연사멸을 시킨다. 빨간딱지라는거. 낙인이라고 하지. 적폐 개혁저항세력의 바이오마커가 진중권 이다. 이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진보개혁세력 비난이다.한때 진보쪽에 있었다는 것이 효용성인것 같다. 언론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입으로 뺏는게 똥이던 말이던 본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최소한 공개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