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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비평 ]진중권 입닥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20. 16:10
修身提家 親口評論
수신제가 친구평론
진석사의 봄날이다.어디 끼지않는 곳이없다. 진보까기 개혁진영까기가 전문이다.
워낙 하잖은 존재라 개소리를 알아서 거르는 것으로 무시했는데 요즘은 뉴스창마다 나대니 데이터값이 아까워 한마디 한다.
바이오마커 라는 것이 있다. 자연방어세포 N cell이 암세포를 구분하고 사멸을 시킬때 사용하는 단백질로된 낙인이다.
이 마킹이 찍힌 세포암세포를 T 세포가 잡아먹고 N세포가 자연사멸을 시킨다.
빨간딱지라는거. 낙인이라고 하지. 적폐 개혁저항세력의 바이오마커가 진중권 이다.
이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진보개혁세력 비난이다.한때 진보쪽에 있었다는 것이 효용성인것 같다.
언론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입으로 뺏는게 똥이던 말이던 본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최소한 공개적으로 대중이나 인물을 비난하려면 비난상대보다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하다.
진석사 이양반 친구라고 부르면 조국장관에 가족까지 비판을 하더니 추미애장관 아들사태까지 밥숫가락을 얹었다.
독일서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단다.
미학을 잔공하였으니 일제식민시대 일왕에게 부역한 수많은 예술가와 작품들을 알것이다.그러나 진석사는 철저히 침묵한다.
일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병역과 관련된 의혹을 먼저 해명을 해야겠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병역은 시민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내로남불 축에도 끼지못하는 하수인이라 길게 언급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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