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 인식을 공유했다고 뉴스가 나왔다.나경원인지 주어가 없다.
주어는 방위비부담금을 올려주는것에 동의를 하었다라는 뜻이다.국방부는 미군주둔비 인상의 필요와 법적인 이유를 밝혀라. 창피하지도 않느냐는 노무현대통령의 일갈을 인용하고 싶다.
50조원 세계 10위의 방위비를 사용하면서 미군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4조원도 안되는 북한의 국방비 대비 열배가 넘는 방윔시를 쓰고 그것도 모자라서 북한국방비보다 더 많은 6조원을 미군에게
퍼붓는 것은 아느나라와 전쟁읏 억제하기 위해서인가 다시 물어보자.
북한은 이미 재래식 적력으로는 대한민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수출국이고 중국은 한국이 3대 수입국이다.게다가 무역수지의 상당부분이 대중국 무역에서 발생한다.
무역수지 흑자의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은 미친짓이다.
러시아를 대비 하기 위해서라면 더 말이 되지 않는다.유럽국가이다.
그러면 일본은 어떠냐.일본은 미국이 지켜주는 국가라 미군으로 미국과 싸울수는 없다.
미군의 한반도에서의 역활은 무엇인지 정부는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수십만명이 학자금대출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 돈이면 대학생 60만명에게 장학금을 연간 천만원씩 줄수있는 돈이고
공공임대주택 매년 5만채를 지을수 있고
초능학교부타 고등학교까지 무료급식을 하고도 남는 돈이다.
이 귀한 돈을 미군훈련비 주둔비 미군가족생활비 폭격기 날아오는 비용 항공모함 동해로 진입하는 비용으로 내주려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이돈을 내지 않으면 삼성 반도체를 수출할수 없고 현대차를 수출잘수 없다면 차라리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임해 달라고 하자.
남북한 평화 비용이라면 38선을 갈라놓은 당사자에게 내집 안방에 들어와 마루 지나갈때 돈내놓으라하는 도둑심보가 미국이다.
트럼프에게 경제는 경제이고 국방은 국방이다.평화를 돈으로 사려고 하는 생각이
함정이다.금낳는 암닭을 누가 잡겠는가.
남북평화를 지렛대로 앞으로는 더 가혹하게 더 비싼 비용을 부를것이다.
지금은 주함미군 철군을 주장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