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예상한 대로 나오고 있다.일본이 동맹이 아니라고 선언했데 한국에는 일본과 정보동맹을 맺으란다.
그것이 동북아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한다. 바로 말하면 미국에 이익이 되니 닥치고 따르라는 말이다.
국방장과 스틸웰과 외무장관 폼페이오는 한날 한국의 미군주둔비증액을 요구했다.
평화를 돈주고 사란 말이다. 미군전력자산 전개비용과 연합훈련비 미군가족생활비까지 대란다.
트럼프는 내년에도 B2를 한반도에 전개시키기 한미훈련도 계속한다는 말이네.
북한과 비핵화 협상은 어떻하고..
한국은 미국에 기대어 남북평화 협력을 살생각은 버려야 한다.남북협력은 민족간에 합의해야할 일이고 미군주둔은 누가 이익을 보는지 따져서 결정해야 할일이다.
전후 육십오년이 넘은 지금 남한의 유엔사령부는 해제를 하여야한다.
아시아 기동대로서의 주한미군은 한국에게 주둔비를 내야한다.
미사일 실험 폭격실험 대포실험 남한땅에서 훈련비용 남한에 요구할것이 아니로 도리어 지불을 해야한다.
못한다면 나가던지.
주한미구철군 대환영이다.우리 땅에 남의 군대가 주둔하는것 자체가 불명예이다.
역사적을. 단 한번도 제 땅에 남의 군대를 주둔시킨 나라가 생존하는 꼴을 본적이 없다.
지금은 방위비 부담을 논의할때가 아니라 주한미군 철군을 논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