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방법 싸우는 방법 단순하다.주먹을 쥐고 상대의 눈을 보다 눈알이 돌아가면 선빵을 날린다.
조국부인 정경심교수가 구속이 된후 전열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이 있고 전의를 다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탈하는 자들은 소위 지식인이라 부른던 방송을 타던 한둘이다.
싸움을 이기는 길은 내가 싸움의 주체이다 내주먹으로 상대의 콧잔등을 때려야 꼬리를 내린다.
시민이 각성했다.시민이 싸움의 주체로 나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음 깨어있는 시민이라 하였다. 링에서 보여주기 위해 싸우는 이종격투기가 아닌 진짜싸움은 코치도 필요없고 전략도 필요없다.
그때 그때 최선은 다해 싸우는 것이다.
대통령은 나서지 마시라.
대통령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경제와 통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된다.적펴본진과의 이 싸움은 시민이 싸울일이다. 개싸움으로 시민이 꺽어야할 숙적이다.시민을 개돼지로 아는 특권층이다.
집에서는 영어를 쓰는 검은머리 양키들이고 일본회의에서 돈받아다 쓰는 반도의 쪽발이들이다.
쫄면 슬금슬금 기어 도망가는 자들이다.사립대학의 총장이고 법관이고 판사이고 고위공무원들이고 군인이고 목사이고 승려이다. 이들은 비리를 달고 다닌다.
한줌밖에 되지 않는것들은 자신을 특권층이라 생각하고 뉴스를 장악하고 법원을 장악하고 있으니 무엇이던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는 재주를 가지고 있으며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수 있고 경범죄를 중범죄로 만들수 있다.
아직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주인은 적폐무리들이다.우리는 행정부의대통령자리 하나를 가져왔을 뿐이다.
이기는 방법은 이것이다.
이기려면 빼앗기면 안된다.적폐들의 스테이지 2, 조국을 직접 겨냥한 수사가 시작이 되었다.
조국을 빼앗기다면 또 지는 것이다.저것들이 우리를 개돼지로 알듯이 우린소 저것들을 사람으로 취급하면 실패한다.
물력달려드는 짐승은 몸둥이로 후려쳐야 한다.
쿠데타 모의 이탄희 파사의전관예우 임은정검사 검찰고소사건 영장기각등 두들겨 패야할일들 수두룩하다.
조국사퇴시켰다고 상주는 자민당 2중대 자한당 무리들이다.
자신들을 상류층 귀족으로 생각하는 기득권 세력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없다.그들의 정신적 모국은 미국 그리고 일본이기 때문이다.
여의도가 아니라 적폐들이 있는곳 모두가 촛불 아니 횃불집회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이제는 적폐와의 전면전이고 그들에게 봉사하는 하수인들에게 세상이 변했고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경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앞에서 시위를 한다고 사주가 마음을 바꾸어 일제 찬양 독재찬송을 회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안에서 열심히 가짜뉴스를 만드는 기레기들은 사주가 도망갈때 함께 비행기를 태워주지는 않을것이다.
조목조목 가짜뉴스를 밝히고 작성한 기자의 이름을 외치는 것으로만도 등골이 서늘할 것이다.
적폐에 부역한 기레기들의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자. 자신이 부역한 글들이 자기이름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적폐부역자 명단에 기록되게 해야한다.
검찰개혁은 오답 검찰청해체가 정답
윤석열의 검찰은 검찰창해체가 정답이다.적폐본진의 설것지꾼이 되어버린 검사들에게 정의를 기대한다는 것은 걸래로 밥상을 닦자는 말이다.
전관예우 법으로 금지,공수처 설치 , 수사권분리 이미 도를 넘은 검찰에게는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 법들이다.
임은정검사가 고소한 사문서위조보다 중한 공문서 위조 압수수색영장도 꺼리낌없시 뭉게는 것이 검사는 법위에 있다는 자만의 표현이다.
윤석열 청장이 대권을 꿈꾸며 검찰공화국을 만들고 싶아하는 야망은 알겠다만 시민의 세상에서 민주공화정을 충분하다.
이자를 끌어내리는데는 대통령 힘쓸 필요없다.계엄령문건부터 이명박BBK무죄
개인비리까지 차고도 넘친다.
적폐본진과 시민과의 전쟁이다.
깨어있는 시민 각성한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민주주의 시민이 만든 세상을 지키는 전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