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테이트라는 말은 음모론에서 많이 사용된 단어이다.미국을 움직이는 그림자정부라고도 한다.
이 세력은 정권 뒷편에 숨어 국가를 좌우하는 결정을 하며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위키리크의 아산지등이 폭로를 하였다.트럽프 미국대통령 유세때 미국을 미국답게라는 연설에서 이 세력을 지목을 하며 이들로 부터 미국을 구하자고 하였다.
위키피디아나 위키리크스를 보면 이들의 정체와 한일들을 알수있다.
로스차일드 일가를 포함한 미국의 유태금융가
보잉사와 록히드마틴등 무기업자 볼턴류의 신보수주의자 고위공무원 네오콘등이 딥스테이트의 맴버이고 약 10만명정도가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Fox news와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딥스테오트세력을 지목하며 이들로 부터 권력을 가져올것이라고 하였다.
한국에도 있다.자신이 진짜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권력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식민지시절 검사 판사하던 인간들이 박정희 군사정권 김기춘으로 해서 최순실의 충견 우병우까지 일파들과 양승태 사법농단세력이 드러난 일파이고 일제때 부역으로 기업을키운
재벌과 박정희가 끌어들인 친일재벌 그리고 조중동이라 불리우는 언론세력이 그 한축이다.
박근혜를 앞세워 나라를 갉아먹다가 시민혁명으로 복지안동중이다.이들의 대표 자한당무리 들이 앞잡이이다. 반민특위를 해체하고 친일파잡던 애국자들을 일제경찰 했던 노덕술같은 자들이 고문하고 김구선생을 암살하였던 자들이 자한당의 뿌리이다.
나라걱정 운운하며 대통령욕보이고 역사를 왜곡한다.
친일이 뿌리인 이자들은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는 빨갱이를 뒤집어 씌운다.
그래서 최근 대통령을 김정은보다 못하나는 악언과 독립투사 김원봉선생을 빨개이라 하고
그를 기리는 정부를 빨갱이 정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