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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린대왕 윤석열과 검사날파리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3. 4. 00:18
임기 4개월을 남겨두고 검찰당을 시작하려고 하나보다. 이자의 행보가 예전 수구당 대권주자의 행보와 어찌이리도 똑같은지 모르겠다.
고향같은 대구를 갔으니 이제는 조만간 국림묘지에 헌화를 하러 가겠다. 총장때려치고 검찰기득권당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윤석열이 ㅈ리를 내놓으면 권력을 쫒던 검사나부랭이 들이 오갈데 없으니 같이 몰려나가서 뭐라도 해야 목숨을 건사할수 있을것이다.
공부잘해서 선생들에게 귀염받다가 법대들어가 도서관만 파다가 영감자리를 얻은자들이다. 그 작은세상에서는 무서운것이 없었고 조폭은 깡이라도 있고 힘이라도 있지만 이자들은 공권력을 사사로이 사용하여 사욕을 채우던자들이다.
한번 사시에 합격해 검사가 되면 죽을때까지 영감님소리를 듣는 자리이니 코가 하늘높은것 이해가 가기는 간다. 가소로운 인간들이다.
윤석열의 마지막을 보니 이제 이 기득권조직의 말로가 다가왔다는것을 알겠다.
국민의 반의반 아직도 시민이 되지 못하고 왕의 백성인 자들의 표를 모아 권력을 쟁최하고 싶은모양이다.캐비넷에 쌓아놓은 정치권은 비리첩보들 하나씩 까가며 정의로운척을 하겠지.
더러운것이 많은 구린데 많은 정치인들 여야 가리지 않고 모엽들것도 자명하다.
그러나 윤석열 어쩌냐.
오직도 최씨가 장모이고 쥴리가 마누라인것을.
80년대 학생운동을 하며 쫒아다니던 사복경찰 국정원을 생각하면 이것들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다.
그나저나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전무명함을 주던 그 국정원직원은 이제 연급받고 잘 먹고 살겠지.
졸업하고도 몇년이 지나 갑자가 걸려온 전화 방문.만나러 커피숖까지 가는 그 짧음 순간은 왜 그리도 떨렸던지.
이름이나 불러보자.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양재택이 양재택 대리인은 아직도 이블로그
자주들여다 보는지 모르겠다.
병중에도 참은것은 화를 삭이고 분을 삭여 싸울때 자양으로 삼기위함이었다. 윤석열을 대가리로 검찰당출현 환영한다.
나같은 평범한 시민계급의 싸움군이 한 십만명은 넘는것 같은데 감당할수 있겠어?'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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