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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는 개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2. 1. 13:13
작년에 블로그에 윤석열의 처 김쥴리와 삼부토건 그리고 양모 전부장검사에 대한 글을 썼다.
MBC스트레이트 서울의 소리를 참조하였고 가장 도움이 많이된것은 윤석열청문회당시 거품을 물었던 펜앤드마이크같믄 극우 블로그들이었다.
한때는 쌍욕을 하던 손가락으로 지금음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있으니 세상이 참 요지경이다.
블로그의 글이 양재택대리인에 의하여 블락이 되었다.
이후 신변에 사소한 일조차 침소봉대되고 당연했던일이 당연애 않은 일들이 되기 시작했다.
검찰,조국 집안을 풍지박산 낸 힝을 알겠다라.한낫 시민일인에게 조차 칼날을 휘드르고 그 칼을 직접 맞아보니 알겠더라.
언젠가는 상세히 밝힐날이 있겠다.
검찰 수구의 앞잡이인줄 알았더니 수구의 본진이었다라.
그들이 자발적인 개혁은 기득권 유지의 방편이고 그들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라는 것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개가 똥을 피하는것과 같다.
검찰의 패악질은조국,정경심,최강욱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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