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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코스프레가 하고 싶은가 윤석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10. 11:57
청와대 압수수색을 밥먹듯이 하는 법무부 외청이 있다.그리고 그곳에 자기가 대통령상왕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 검찰청장 윤석열이라는 자다.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 뒤를 닦아주며 출세를 한자가 강직한 검사로 언론에 포장이 되어 총장이 되더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치는
적폐의 암수가 되었다.오늘은 청와대자치발전비서관실을 압수수색하였단다. 송철호울산시장과 청와대 당시 당대표였던 추미애장관의 선거개입공모로 몰고가기 위해서 일것이다.
성추행안태근을 무죄취지로 고법으로 돌려보내 대법원 판사들과 이렇게 나라의 가장중요한 기관 청와대 압수수색을 기차표발매기 처람 자동으로 허가해주는 영장판사들이 속내 궁금하다.
윤석열은 토사구팽을 연출하고 싶아하는 모양인데 청와대나 법무부장관이 압력을 가하면 그 핑계로 사퇴하며 야당의 대장이 되고 싶은속내를 드라내고 있는데..
나가기 전에 청장으로 있는 지금 자신이 해명하고 넘아가야 겠다.
작년 시월이니 오래 되지도 않은 기사이다.
윤석열 장모측근 사기 횡령혐의로 고소당했다는 한경발 단독이다.
한경의 헤딩은 아래와 같다.검찰은 지난 8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고소인 "조사도 제대로 안 하고 결론 내려"
윤 총장 측 "장모 일은 관여 안 해"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235636H
골자는 윤석열청장의 장모의 측근인 A씨가
사기당한 사건해결의 명목으로 1억천만원을 받아챙겼다는 것이다.윤석열 장모와A씨가 특별한 사이라는 것은 주변에 잘 알려져있고 A씨느 회유를 하며 윤석열을 여러번 언급을 하며 사건을 무마하려 하였다라는 내용이다.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는데 고소인은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불기소처분믈 내렸다고 항고하겠다고 하였다.
여기까지느 흔한일이라고 생각한다.
기사의 마지막 부분이다.
"윤 총장 측도 "장모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일에 대한 입장이 없다고 했다."
이상이 한경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이다.현직 검찰총장이 윤석열을 이름을 누군가 무단히 도용하였다면 윤석열은 왜 A씨를 고소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조국사건에는 십수년전 사소한일도 털면서 자신의 장모와 관련된 의혹에서느 장모일은 난 몰라로 끝내 버리는 내로남불의 속내가 또 궁금하다.자신의 들보를 숨기고 남의눈에 티를 빼려는 심사가 어렵기는 어려울텐데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의혹에서 난 몰라 로 끝낼일은 아니지 않는가.
윤석열이 조국이나 타인에게 요구하는 도덕성이라면 자신에게도 동일해야 한다.
윤석열.이라는자 참으로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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