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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김문수 이재오 장기표의 공통점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2. 20. 14:07

    이자들의 공통점은 "배신"이다.이중세은 한번이상은 본작자들이다.그리고 진석사는 혜성처럼등장한 어용이다.
    이자는 이 어용이라는 단어로 공격할지 모르겠다.

    얼마전 이명박 박근혜 시절만해도 어용학자 어용교수들을 수없이 볼수있었다.사대강 타당성을 가짜 논문으로 찬양하던자 나랑이 역사를 제멋대로 재단하던 역사학자들.건국을 1948년이라 우기며 식민시절 임시정부 독립군의 역사를 지우고 싶었던 만주에서 독립군잡던 일본장교 다카키마사오를 애비로 둔 여자에게 보여주려고 말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에게 논리를 제공하는 자들을 말한다.진석사는 야당이니 아니라고 하겠지만 시민시대에 아직도 수구와 적폐들의 귀여움을 차지하려고 씨도 안먹히는 논리와 프레임을 짜는자가 어용학자라 하지 않으면 뭐라 부를까 싶다.
    진석사 학자라 부르기느 어렵겠다.지방대 교수도 떨어졌고 검색을 해보니 이자 학자라 부를 논문도 제대로 없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이름을 팔아먹는 장사꾼이었다. 1980년대 대학을 다닌자가 진보논객이라는 자가 전두환군사독재시절 저항의 흔적이 없다.1997년 나라욕을 해도 잡아가지 않던 민주의 시대에 귀국하여 글 몇편기고하고 진보정당가입하여 진보지식인 이름사고 그걸로 먹고 살았던 자이다.
    그리고 지금 이자가 시민을 말하고 진보를 말한다.자기손으로 자기것을 희생하여 쟁취하여 본적도 없는자가 진보와 보수를 논하며 시민을 위협하고 있다.

    지식장사꾼 진석사.너절한 사회의식으로 몇마디 알고 있는 이론으로 진봉이 선생노릇을 하느데 역겹다.

    지식인은 자신의 말을 책임져야 한다.진석사
    조민 봉사활동 상장 직임이 위조되었다고 했는데 만일 아니면 어떻게 책임을 질래?
    신문과 언론에 쌓아놓은 진석사 똥은 어떻게 치울까? 말해다오.

    이제는 검찰총장 마누라 호위병도 모자라서
    친일적폐세력들 프레임짜기에도 동원이 되었구나.

    진석사의 길을 먼저 걸은자들이 있다.김문수
    이재오 장기표이다.그래도 이자들은 진석사와는 달리 군사독재시다 나름대로 고난을 겪은 자들이다.
    말년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념을 배신한것이 죄인인 자들이다.

    이재오 민중당을 만든다고 노동자 대학생 돈 털어 정치를 시작한 인물이다. 몇번 정당바꾸고 들썩이더니 이명박오른팔이 되어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김문수 한때는 노동의 대부라 불이던 자이다. 잠바입고 독재타도를 외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역시 그 독재의 후예들 지원받아 경기지사 해먹고 수구로 붙었다.

    장기표 선생 말해서 뭐하랴.
    이 양반은 고생은 고생대로 수구로 진영을 옮겨서도 대접을 못받고 있다.

    그런데 이 자들의 특징이 있다.재야라 불리던 그때도 독고다이로 지칭이 되었다.자신만 옳다고 하였다.동지를 말하지만 동지는 없고 자신만 있던자들이다.
    여기저기 끼기좋아하고.

    우리는 이렇게 불렇다. 변절자라고.

    그런데 우리 진석사는 변절자축에도 끼지 못한다.애초에 진보나 보수 편도 없었을 뿐만아니라 신념도 없었던 자이다.
    시간강사하다가 지방대 교수자리 받아서 먹고살다가 메스컴에서 불러주는 것이 고마웠던자이다.

    세상은 또 다시 바뀌고 있다.총선이 끝나면 개혁시민진영의 수구적폐청산이 이루어 지면 어디에 붙어 있을지 궁금하다.

    진중권 그가 붙어있는 자리가 적폐라 모인자리니 그가 있는곳만 따라가며 적폐청산을 하면 되겠다. 이를 의학적용어로 바이오마커라고 한다.
    진중권이 적폐의 바이오마커이다.

    #이런자는 이름쓰는 것도 추잡해서 언급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조국으로 또 진영가르기 물타기 해먹으려는것 같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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