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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총장은 다르다.처 김건희 또는 김명신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2. 21. 11:26

    사모펀드로 몇달을 숨소리하나 퇴근길 케이크하나까지 기사가 되던 가족이 있었다.십년전의 일을 조사도 없이 기소를 하였다.그의 부인 정경심교수 직인위조사건이다.
    그의 아들은 대학원입학서류로 밤샘조사를 받았다. 중학교때 일기장까지 압수당한 딸은
    더 말해서 무엇하랴.

    이 수사를 자기가 싸인해서 진행했다는 검사가 있다.법무부장관 위에 있는 검찰총장이다.이 자를 보면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모든 권력은 검사로 부터나온다라는 조크가 진실처람 느껴진다.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 개명전에는 김명신이라 불리웠던 여자의 불법주식투자 또는 조식조작사건의 단서가 뉴스타파를 통해 알려졌을에도 언론은 조용하다.

    언론이라 부르지 않고 찌라시라 아는것이 맞는말 같다.격하게 공감.

    진보인터넷유튜브 몇곳에서 이를 알리고 있는데 어제는 서울의소리에서 윤석열의처
    김건희 관련 녹취록이 방송이 되었다.
    김명신의 모로 추정되는 최씨와 지인의 통화에서 추문으로 떠돌던 양재0검사와의 관계 청탁관련 녹음이 방송이 되었다.

    윤석열 총장이 절대관여하지 않는다는 장모는 꽤 오래전에도 딸의 애인의 지위를 이용해 이권청탁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청문회에서 윤석열이 장제원이원으로 부터 장모비리관련 질문을 받자 너무한것 아니냐고 버럭 화를 냈던

    장모허위현금보관증 관련소송관련기사

    http://m.hyundaenews.com/90342

    경찰 내사 내용에는 윤석열총장 처는 상장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여하고 몇년간 계속 이익을 받은것으로 나온다.

    2010부터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이 되자 원가로 받은 도이치모터스 캐피탈 주식을 다시 원가에 처분한 2017년까지 상당한 기간이다.
    2010년에는 윤총장과 결혼전이라 관련이 없고 2017년에는 원가로 팔아 남은이익이 없다고 해명했는데 윤석열이 밝혀야 할것은 이득이 아니라 처가 주가조작에 가담했는지 여부이다.

    녹취록을 공개한 정대택회장은 이전에 여러 매체에서 윤석열이 2009년이전에 김명신과 동거하고 있었다고 주장 하였고 의미있는 근거를 밝혔다.

    그가 김명신 모녀의 모함을 받고 감옥에 갔다가 나와서 소문을 들으니 다른검사 윤석열과 동가하고 있다고 하였다.확인차 윤석열의 이름으로 동거중이 아파트로 등기를 보내니 접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윤석열은 2010년 전에는 김명신과 어떤 관계였는지 밝히는것이 맞다.결혼전이었다 라는 말로 해명이 되지는 않는다.
    김명신은 이전에 유부남 양재0검사와 만날때에도 양검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청탁에 관여한 정황이 녹취록에도 나온다.

    당시 윤석열은 노무현 대통령 비리 수사 장녀 불법송금,대통령지인 창신섬유 고 강금원 회장 구속까지 수사하고 이명박 BBK는 면죄부를 주어 잘나가는 정권실세 검사였을때인데 결혼전이라는 말로 해명이 되지는 않는다.

    지금 윤석열이 해야할 것은 보도를 한 뉴스타파 서울의소리를 당장 고소하거나 김명신 개명후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을 조사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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