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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에 대한 예의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7. 18. 18:33
사실을 갖고 판단을 구하라.피해자라고 하는 고소인이 서울시민의 반을 2차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다.
고소인의 변호사의 지난 과거행적과 현재의 행동에서 의뢰인의 피해를 호소하는것보다 정치적인의도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혼자만의 감정은 아닐것 같다.
정황과 주장외에는 박원순시장의 성폭행사실에 대한 증거는 아직도 내놓치 않고 있다.다음주에 결정적인 증거를 내놓는다고 하니 기다려 보겠다.
만일 다음주에도 증거를 내놓치 않고 비난으로 대신한다면 다른목적이 있다고 밖에 볼수 없다.
평생을 사회개혁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다.
잘못된 처신은 당연히 비난을 받아고 평생을 지켜온 신념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증거없는 미투로 박원순시장의 전 인생이 부정을 당하는 일은 옳치 않다.
당연히 고소인 역시 사자의 모함에 따른 온당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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