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한민국을 미국의 일개 주정부보다 못한존재로 생각한다.남의 나라 정책을 강요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주둔비조차 우리에게 내라는 것도 모자라 아시아주둔비까지 내라고 한다.여차하면 시리아전쟁비용까지 내라고 하겠다.
이참에 지소미아를 중국과도 체결하자.러시아 프랑스 태국과도 맺는 정보공유협정 중국이라고 못맺을 이유가 없다.
대한민국 똥별들아 50조원의 방위비로도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차라리 용병을 쓰는것이 낫다.
동맹이라는 것이 한쪽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짝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면 유부남을 사랑하는 꼴이다.일본의 이익을 이렇게 제일처럼 나서는 미국을 동맹이라고
방위비올려주고 지소미아 연장하여 좋은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전직장성들 그리고 국방부.정신차리시오.
군복에 붙은 대한민국국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우리가 먼저 요구하자. 주한미군 철수.
미군 나갔다고 망하는 나라없다.
부자나라이니 돈을 더내라는 해괴한 논리를 미국장관이라는 자가 남의나라에서 강요하고 있다.
깡패냐? 학교앞 골목에서 삥뜯는 일진이냐?
니네집 잘 사니까 돈 더가져와 와 뭐가 다른지 물어보자.
망신스러운일이다.
터기의 에르도안은 같은 NATO 회원국인데도 푸틴에게 전화하고 미사일을 구입한다. 미국과 같은 편이었던 쿠르드족 공격을 하는데도 트럼프는 친구란다.
한국에는 석유도 없는데 자리잡고 안나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