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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좃선 또 이간질 뉴스 퍼팩트스톰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1. 14. 08:05
    조선일보가 만일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으면 한미관계 퍼팩트스톰이 온다고 보도 했다.
    기사에 따르면 22일까지 지소미아연장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백악관이 직접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문재인정부비판 성명을 낸다고 하었다.
    기사본문::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3486653&oid=023&sid1=100

    기사에 따르면
    행정부관계자는 미국의요청을 거부할 경우 상상도 못할 파장이 있을것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합참의장의 지소미아 연장요청 마크에스퍼 국방장관 방한 방위비인상요청등의 기사가 이어진다.

    중요한 맨트들이 외교소식통 그리고 행정부 관계자가 라고 되어있다. 사실이라면 미국이 내정간섭이라는 결례를 피하기 위하여 익명을 요구한 것일것이고 아니면 가짜뉴스일 것이다. 친일언론이니 일본의 희망사항이 듬뿍들어갔다고 생각하는것이
    정답일것 같다.

    아베가 몸이 많이 달았나보다.종주국 미국이 내장간섭이라는 후폭풍을 맞을수도 있는데 친일매체 조선일보를 이용하는 것을 보니 말이다.

    워싱턴특파원기레기야 기사는 이리 쓰는 것이다.
    최근 지소미아 관련 미국의 동향은 강경일변도 이다. 미국정부는 지소미아 여장 여부를 놓고 두가지 성명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익명의 관계자는 문재인정부의 대일강경대응을 우려하는 백악관발 성명도 준비중이라고 한다.정동의 간단한 단신이다

    여기에 밀리 합참의장 붙이고 마크 에스퍼 가져다 붙여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것처럼 포장했는데 내용은 없고 희망사항만 있다.
    기사 고쳐주는것은 16년전 조산일보에 칼럼쓸때 담당 차장이 써달라는 형식이다.
    사실에 근거하여 짧고 정확하게가 주문이었다.
    조선일보기레기야 너도 팩트중심으로 희망사항빼고 짧고 정확하게 너는 칼럼도 아니고 기사잖아....😱

    보수신문들 정작 미국에는 보도도 되지 않는 지소미아 연장이 난리이다.주한미군 철군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걱정이 태산이다.
    가족들은 영주권 시민권 따놓고 군대도 안가것들이 유사시 제일 먼저 도망갈 준비를 한 양반들의 근심거리이다.

    소는 우리가 키울테니 걱정마셔.👏🏻👏🏻👏🏻

    정작 미국의 소식은 이것이다.
    에덤스미스 미국하원 국방위원장은 주한 미군 철군감축 어느것도 원하지 않는다.
    이 지역의 안정은 미국익에 매우 중요하다 한국과 군사동맹은 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다.

    미국은 미국의 이익이고 한국은 한국의 이익이다.
    내부의 토착왜구 친일파가 더 지랄을 하는 꼴을 보니 지소미아 폐기 주한미군철군이 맞는다는 확신이 더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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