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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비분담금 조폭 보호비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1. 19. 21:15
    방위비 분담금이라 쓰고 조폭 보호비라고 읽으면 되겠다.모겨가 일본인인 해리 해리스 대사는 총독이라 불러야 할것 같다.

    다카키 마사오의 딸이 말아먹고 츠기야마 아키히로가 가져다 바친 친일의 나라의 모습이다.

    과거를 한탄하기에는 현실이 엄중하다.
    미국은 부자나라 이니 더 많이 내라고 하는데 부자니 짜장면값 십만원 내라는 말이나 같다.

    분담금 항목을 보다가 때려 치워 버렸다.골목에서 삥뜯는 양아치가 돈빼슨ㄴ 논리나 미국이 돈 달라는 논리나  똑같아서 말이다.

    미국.한반도에서 나가라고 하면 거품을 물고 붙어 있으려고 하는 나라이다.아시아 긴급투입군으로 바뀐 미육군 2사단이 공짜로 쓰는 포천 훈련장 다련장포부터 공병대부교 탱크 훈련까지 모두 할수있는 곳이다.만일 포천 훈련장이 없다면 본국이나 
    호주가서 훈련을 해야할 처지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걸프전 M1A1

    몇대되지 않는 3세대 M1A1 놓고 전쟁억지력이라고 부를수 있는지 안스럽다.
     군산의 활주로가 북이 아니라 중국으로 향한것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군산 미공군기지가 대북한용인지 대중국용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생각하는 그대로 이다.
    여기 F16C/D블록 32 형 72대가 있다.감이 잡히지 않으니 연도루 말하자면 1987년도 부터 보급된 기종이니 40년이 넘은 비행기라는 말이다.미국에서는 일선에서는 모두 퇴역하고 주방위군에서 하이로우의 로우개념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게 한반도 미국주력기이다.미군입장에서는 잔쟁나면 한국군에게 주고 일본으로 도망가도 하나도 손해가 나지 않는 기체이다.

    #위키미디어: F16C/D 40년되었다.한국은 F16V로 개량하였다.미국은 옹골차게 오리지날로 쓰고 있다.


    쉼게 훈련기보다 약간 나은 수준인다라고 보면되고 실제 한국의 훈련기 베이스의 FA50과 공중전을 벌이면 차이가 없거나 열세이다.
    서해안 화성 매향리 폭격 연습과 군산 앞바다 직도에서 폭격연습만으로도 남는 장사이다.

    미국이 정말 한국을 지킬 생각이 있었으면 한국이 필요한 병력으고 구성이 되어야 한다.
    국방부가 아니 육방부라 불리울 정도의 세계4위 육군전력이 있는 나라에 굴라다니는 트랙터 30년 넘은 이라크전쟁때 쓰던 탱크가 아니라 핵잠수함을 배치했어야 하고 날아다니는 관 40년 넘은 비행기가 아니라 최신 F35가 실린 항공모함이 주둔했어야 할 일이다.

    이거슨 모도  일본에 주둔해있다.그러니 한반도는 공짜로 막고자며 전쟁훈련하는 연습장이 뿐이고 다쓴 장비들 넘겨주고 도망가도 아깝지 않고 버리고 도망가도 아깝지 않은 장비들이다.

    이래 놓고 한국 지키는 방위비를 달란다.
    국방비가 한국 10%도 되지 않고 전력도 한국의 20분의 일인 북한과 전쟁이나면 위험하니 보호비 달란다.

    중국 핵폭탄 러시아 대륙간 탄도탄 까지 모두 보호비로 쳐서 받으면 되겠다.

    해리해리스가 불렀더니 야당의원들 좋아라 갔단다.친일파 인증이다.
    병신이 상병신 짓을 하는것 보다 추하다.

    정답은 하나다.
    주한미군 철군이다.그냥 나가라 이땅에서.
    양키고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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