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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비 분담금 미국 논리 이해불가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1. 13. 16:36
    지소미아 연장을 압박하며 거의 내정간섭수준을 넘었다. 지소미아가 그렇게 미일한국의 동맹에 중요하었으면 미국은 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에는 침묵하였는지 속내가 공금해 이를대 없다.
    태국과도 맺고 러시아 프랑스 미국과도 맺은 정보공유협정 중국과도 맺을수 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를 제외하며 한국의 민감품목 수출관리를 믿을수 없다고 사실상의 우방리스트에서 제외하고 반도체의 주요원료 공급을 제한하면서 생긴일 이다.
    믿을수 없는 상대라면 정보공유도 믿을수 없을 것이다. 일본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것이 맞다.
    한미 지소미아가 해지되는 것도 아닌데 미국이 일본대신 나서는 것이 내정간섭이다.

    주한미군방위비 분담금 한미연합사령관이 이돈은 다시 한국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미군소 한국인의 인건비 낙후된 시설 개선비 모두 한국인과 한국업체의 이익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투자하면 미국의 이익이니 직원월급 미국이 내주고 공장건설도 미국미 해주면 되겠다.
    일방적으로 한국에 도움이 되니 내라는 논리이다.

    세계군사력 7위 한국이 미국이 없어도 자주국방 가능하다.6 조면 국군 전장병월급
    백만원을 올려줄수 있고 초등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을 할수있는 엄청난 돈이다.

    한국은 잘 사니 돈을 더 내라는 논리는 먼저.
    미군이 한국의 국방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지를 따져보고 결정할 일이다.
    정확히 표현해보자.주한미군이 아니라 주한미육군을 철군하고 싶은것이 속내 이다.
     더 깊은 목적은 주한미군을 원한때마다 빼서 분쟁지역 신속대응군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지 한국은 미 8군의 주둔지일 뿐이고 훈련장 역활만 담당하는 것이다.
    미국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돈 올려주지 않으면 병력뺀다고 협박이다.

    한국 육군46만 4000명 이다.이중 미구그린베레에 비견되는 직업군인으로 이루어진 공수특전사만 만명이고 각 군단의 특공여단 그리고 사단 수색대가 수만명이다.
    특전사와 맞짱뜨는 해병대만 2만8천명이다.

    보병부대는 특공훈련이 기본이고 공병대조차 100키로 행군을 하는 나라이다.
    (예전의 기억이다. 일년에 네번했다)
    그래서 전세계 전투력으로 미국다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장비는 이제는 기계화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흑표가 200대 K1a1이 480대 K1이 천대가 넘는다.
    전세계 기갑부대중 넘버4이다.

    80대의 M1a1의 주한 미육군의 전투력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언제든 나가도 국방에는 영향이 없다.
    오산공군기지 정찰기로 북한 중국들여다보고 군산 비행장이 중국을 향해 있는것을 보며 주한미군이 한국방위고 목적이니 돈을 내라고 하는것이 우습다.

    "미국 광은 그만팔자"

    주한 미육군 철수하여 미국으로 돌아가서 트럼프에게 투표하거나 오키나와로 가서 이란전쟁에 대기하거나 미국의 일이다.

    한국방위 엮지 말고 따져보자.MBC KBS
    토론회열어서 미군이 한국 국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공론화를 하기를 바란다.

    미국 한국을 지켜주는 흑기사라는 논리는 너무 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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