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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검찰은 대답해야 한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13. 19:20

    지금 정경심교수와 조국장관의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다. 보도하는 메르컴이 없으니 유튜브 빨간아재 정치일학 언론 알아야 바꾼다등 찾아가며 보아야 한다.

    네이버정치기사를 도배하던 기사들을 쓴 기자는 다 어디갔나 모르겠다.쓴기사에는 이름이 남아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허위보도를 한 기자들은 받드시 고발장을 받거 될것이다.

    2020년 9 월 7일 조국 청문회 정경심기소

    청문회 막바지 여상규가 가정이 무너지는데
    장관이 무슨소용있냐고 같잖은 충고를 할때부터 자한당것들이 한시간을 남겨놓고 시간을 끌리 시잘할때부터 쌔한느낌이었다.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정경심교수가 총장직인 위조로 기소가 되었다는 뉴스가 속보로 떳다.조사한번없이 재판으로 넘겨진 것이다.

    조사도 없이 기소하였으면 명백한 증가가 있을텐데 검찰은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다.
    딸과 아들의 진학에 가짜논문 가짜 인턴확인서를 써주었다고 추가 기소가 되었다. 또한 최강욱변호사등이 가짜인턴증명서를 써주었다고 재판에 넘겨져 재판중이다.

    재번이 진행될수록 기소를 한 검찰이 도리어 옹색해지고 있다.윤석열을 두고보면 안다는 기고만장이 몇달전인데 아무것도 없다.

    같은시기 고소가된 나경원 딸 입시부정과 아들 논문저자 사건은 묻혀져 잊혀지는가?
    시민들이 잊지 않으니 묻을수는 없겠다. 선택적수사를 한 검사들은 공수처에가서 해며을 해야할것이다.

    익성의 주인은 누구임니꽈

    기소를 하였으니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경제와는 관련없는 영문과대학교수가 사모펀드를 부업으로 운영을 한다는 것은 이종보통면허로 탱크몬다는 말보다 더 가능성이 희박한일이다.

    경험없는 비정공교수가 운영하는 펀드에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다.
    그래서 익성이 주인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왜
    주인으로 의심이 가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훤한 대낮을 활보하고 다니고 투자를 한 사람은 감옥에서 재판을 받고 있을까 웃기는 세상이다.

    앞으로 청와대 정책 결정은 검사가 할것

    청와대민젓수석실의 결정이 재판에 올라가서 월권이냐 아니냐를 다투고 있다.
    윤석열이 서초동에 대통령비서실 만들고 검사로 수석임명해서 결정하면 되겠다.
    기소권을 독점했으니 어떤 결정을해도 재판소에 갈일이 없겠다.

    미국의 음모론에서는 국가안의 국가를 딥스테이트라고 한다.무리제조 판매와 관련된 그룹 은행파이넨스 등 그룹 기타 로스차일드유태인등이 미국을 실제로 음직이고 있는 권력이라는 것이다.
    미국인의 60%가 음모롬을
    믿는다고 하고 트럼프 역시 구호로 선거에 써먹었으니 아예 없는 일은 아닐것같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눈으로 지접 정부위의정부를 보고 있다.국민도 무서워 하지 않고 대통령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선택적인 정의를 남발하며 찍힌자는 반드시 재판으소 보내고 자신들에게 이일이 되는 자는 죄가 있어도 눈감아주는것을 정경심수사에서 보고 있다.가짜 석사 박사 동양대 최성해총장 자신이 지접 또는 허가외에는 총장도장을 찍을수 없고 조국딸 조민에게 발행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게다가 총장이라는 자가 학력을 위조하여 사용하였다.
    오마이뉴스기사: 최성해총장관력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99249#cb

    이미 많은 교직원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관리없이 총장직인이 나갔다는 사실이 확인이 되었다. 최성해가 위즈을 한것인데 이 부분에 검찰조사는 없다.

    학력 역시 석사 박사 모두 위조가 되고 총장직을 하며 가짜경력을 활용했는데 십오년전 고등학생 논문을 생기부를 압수하는 검찰이 이 부분도 모르쇠이다.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사주이로 조국장관이 현질을 이용해서 지원하였다고
    기소를 하였다.

    사모펀드 우회상장 불법과 부당이득이 범죄의 내용이 되겠다.조사를 해보니 익성은 사주가 직접 운영을 하였고 이 사모펀드에는
    수많은 작전세력이 붙어있었다.
    검사출신 전관예우 박수종변호사까지 WMA의 사회이사로 있었다.
    검찰들에게는 이거 완전 꽃밭이다.그런데 조범동과 함께 해외로 도피했던 사람들도 멀쩡히 돌아다니며 재판에 나와 조범동이 범인이라고 하고 조범동과 정경심교수의 사적돈거래를 빌밀로 숨어있는 사주는 정경심이라고 못박고 있다.

    왜 익성투자자들의 찾아 들어가면 이명박의 그림자가 나온다.
    포브스 부회장이 었던 햄버거집 사장이 WMA에 투자한 것 포브스는 자원비리 인도네시아 오션블루의 이 모회장이 인수함 회사이로 이 회사는 조세회피처에 본사를 만든 유령회사이고 이 회사 사주와 이명박 형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뉴스타파의 보도로도 알려젔다.

    뉴슨타파:조세회피처로간 한인들 자살
    https://newstapa.org/article/YOZkO

    검찰의 수사는 구정권 실세가 등장하는 순간에 멈추는 것에 궁금증을 갖는것도 죄가 될라나 모르겠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고 난후 일년만에
    검찰조직의 생생한 얼굴을 보았다.그리고 사냥개 처럼 따라 다니는 언론 기레기 들의 호가 호위도 보았다.

    검찰 사법부 언론 구악정당 갑질재벌들의 짬짜미 또는 카르텔이 아직 우리 사회에 공고하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행동한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뻔뻔함이 당연한 그들이다.

    채널A 이동재의 배후 검사장 볼드모트

    아직 기억할것이 남았다.
    이름을 부르면 안뵈는 이름이 대한민국 세계최고의 방역국가 선진국에 있다.
    채널A 이동재기자를 사주한 검사장이다.그는 오랜동안 윤석열총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사람이 다 그이름을 아는데 말할수 없다. 영국에서 수입한 볼드모트 검사장이다.

    선거전 유시민이사장을 엮기위한 작전이 제보자에 의하여 폭로가 되었다.이를 보도한 언론도 몇 되지않는다.

    선거부정사범을 잡는다고 하고 코로나를 예방한다고 설레발을 치더니 이 사건은 지우고 있다.

    검찰고위층의 정치조작개입을 말이다.

    한달이나 지나서 채널A를 압수하였다.그리고 또 시간을 보내고 있다.

     7월이면 공수처가 뜨니 그때조사해도 되겠다.윤석열은 정치적압력이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최악의 검찰총장 덕분에 국민들은 마음고생 몸고생을 하지만 이제는 검찰을 똑똑히 알게 되었고 그들을 부리는 자들이 누구인지도 알게 되었다.

    물이 모여 둑을 넘는 순간 모든것은 흔적이 없어질 것이다.시민의 분노가 임계를 넘는순간 검찰은 더 이상 검찰이 아닐것이다.
    불의에 침묵하는 검사들 역시 공범이다.

    자! 검사들이 대답할 차례이다.
    조직에 빌붙을지 국민편에 설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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