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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한국의 딥스테이트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16. 06:29
미국 시민들의 60%가 음모론을 믿는다고 한다.음모론은 상식이나 논리로 풀수없을때
생긴다.
딥스테이트는 정부우의 숨은정부를 말하는 단어이다.우리가 아는 정부는 실권이 없고 중요한 결정이나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일들을 이들이 한다고 한다.전세계는 이 그림자정부가 운영하고 있고 선거로 선출된 정부는 실권이 없다는 말이다.
미국의 딥스테이트는 방산과 연결된 네오콘,
티파티 금유재벌 군산복합 매스컴이 있고
그 뒷편에 삼변회 유태그룹이 있다고 한다.그림자정부는 태평양전쟁 역시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일으켰다고 한다.달러는 미국돈이 아니라 그림자정부의 지배자들이 만든 은행의 교환권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미연방은행은 사기업이고 6개의 회사가 주주이다.주식수는 20만3053주이고 사고 팔수없다.
1대주주는 록펠러와 쿤롭그룹이 소유한 뉴욕시티은행이 30,000주로 이후 1955년
JP모건이 소유한 First National Bank
15,000주와 시티은행으로 합병하여 최대주주가 되었다.2대 주주는 뉴욕네셔널상업은행
3대 주주는 로스차일드그룹의 하노버은행
4위 체이스매하탄
5위 케미컬 은행중앙은행이 아니라 상업은행이라니 재벌아들인줄 알았는데 드보잡이었던 배신감을 느낄것이다.그러나 사실이다.
미국사람들은 끊임없이 찍어내는 돈과 매년 힘들어지는 생활과 비교하여 음모세력이
있다고 믿는것이다.음모론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흐르면 밝혀진다. 최근에는 음모론으로만 전해지던
UFO가 미국방성이 정식으로 레이더화면을 내보내며 화재가 되었다.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딥스테이트가 본색도 감추지 않고 드러내 놓고 활동하고 있다.
검찰 사법부.그리고 적폐언론 그뒤 족벌재벌 다음 친일파 마지막으로 일본우익이다.
서초동 대검찰청 윤석열과 친위사단이 청와대보다 높다.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윤석열청장에서 선택적정의를 이용한 검찰의 독재는 계속되고 있다.
자신의 가족비리에는 철저히 모르쇠로 눈감고 수구야당에게는 한없이 부드럽다.
그에 반하여 여당과 민주세력관련 고소건은 전광석화이다.이들에게 선택적 정의라는 횡포한 무력을 사용하도록 허락한자들이 누구일까? 딥스테이트의 본체가 되겠다.검찰이 보호하려는 세력이 딥스테이트이다
검찰이 숨기는것 숨기려고 하는세력이 있다.수사를 하다가도 그곳까지만 가면 멈춘다.근처까지 파고들어 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다친다.
구정권MB세력을 지칭하는 것이다.MB의 비자금을 말하는 것이다.
윤석열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한일이 조국장관 임명을 방해였다.모종의 정보를 들고 대통령과 만나려고 다방면으로 시도를 했다고 한다.
그 모종의 정보가 지금 조국장관과 정경심교수가 재판을 받고있는 혐의라면 윤석열은 목작을 갖고 장관임명을 막은것이다.시석에서 이런자가 법무부장관이 되면 안되다고 했던 이유가 비리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조국이 평생을 바치며 싸우려 했던 세력이 그가 장관에 취임을 하며 안되었던 것이다.
조국은 학생시절부터 반독재운동을 하였고 교수가 되어서 법치국가시스템을 연구하였고 검찰개혁을 목표로 하였다.
그의 경력중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 사노맹사건이다. 사회주의 노동연맹사건인데 1991년 암흑같았던 시절 반정부사건으로 둔갑하여 노동계 학계 민중당 청년조직 1,600명이무장으로 나라를 전복하려 했다는 혐의로 300명이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다.
이때 구속된 유명한 인물은 노동시인 박노해 와 노동주의 문학 백태웅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조국 지금 성남시장 은수미등이다.
80년대 운동권의 양대산맥이었던 제헌의회그룹이 모체인데 NL과 함께 CA라고 불렀다.
자주민주투쟁을 구호로한 자민투와 민족민주투쟁을 구호로한 민민투가 발전하여 NL과 CA가 된것이다.NL이 제국주의 해방투쟁이 우선이라면 CA는 노동해방을 투쟁의 우선으로 하였다.
그리고 졸업후 학계 노동계로 들어가고 정당을 창설을 하였다.
이들이 연대한 사회주의노동연맹을 사노맹 국가전복사건으로 탄압한것이 노태우 시절 검찰이었다.이제 검참을 앞세운 한국딥스테이트들이 조국을 혐오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노동자를 머슴으로 부르던 재벌들이 싫었을 것이다.조국이 장관이 되어 검찰을 개혁하면 더이상 노동세력을 고소나 폭력으로 탄압하고 면죄부를 받을수 없었을 테니까.반 통일 세력이 또 한편에 있다.전쟁위협과 무기수입으로 먹고사는 종자들인데 전쟁이 없는 세상에 기득권도 사라지는 세력이다.
평화통일을 말하면 빨갱이로 낙인찍고 간첩으로 몰아 잡아내던 한국의 네오콘들이다.고 김대중 대통령이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다가 빨갱이로 감옥에 갔던 시절이 그리 먼 과거가 아니었다.
이 한국의 네오콘들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한다.미국무기수입 3위의 시장을 놓치지 않으려면 남북대결이 필수이고 오랫동안 정치적인 파워를 휘돌러 왔다.
반북사회단체 수구보수정당의 뿌리이다.식민지 친일 세력이 있다.고 장준하 선생이 중정에 살해를 당한것도 박정희의 만주군 시절을 직접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술만 취하면 일본군복장으로 청와대를 말슬 타고 놀던 박정희가 자신의 치부를 알고 비난을 하는 사람을 가만 놔두었을리 없다.이승만의 사면을로 복권된 만주군출신 장교
순사가 대한민국 군대의 핵심이 되고 항일전쟁을한 광복군 출신들이 밀려난것 역사책에 나와있다.
순사는 경찰이 되었고 고등순사는 검사로 옷을 바꾸어 입었다.식민시대의 판사는 광복후에도 계속 판사였다.이 집안들의 후손들이 친일파가 된것은 당연하고 아직도 공직 곳곳에 군대에 사법부에 남아있다.
신 친일파도 일조를 한다.소위 일본장학생들이다.일본정부의 지원으로 일본에가서 유학을한 인물들이다.그 제일 앞에 검찰이 있다. 노동자를 폭력범으로 잡아넣고 학생을 간첩으로 잡아넣고 시민을 빨갱이로 둔갑시켜 구속한 검찰이 이들의 이익을 일선에서 보호하는것은 당연하겠다.
이 딥스테이트세력들이 독립군이 만든 웅동학원을 운영하는 조국이 싫고 노동권리를 보장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사법개혁을 실현하려는 그는 딥스테이트의 적의를 불태울수 있는 공적이고 운동권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을 타격할수있는
일석이조의 카드였을 것이다.윤석열에게 1991년 사노맹사건때 초임검사 시절이었을텐데 워낙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되고 검사들끼리 저 빨갱이새끼들은 잡아넣어야해라고 욕했을 것이다. 수괴 조국은 간첩이라는 선입관이 윤석열의 정의감을 고취시켰을 것이고 보수언론사주와 구검찰고위층 선배들이
대권을 향한 용기를 부채질 하였을것으로
생각이 된다.뇌피셜이다.깨어있는 시민의 집단지성
한국의 딥스테이트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앞으로 그들의 세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사실이다.
한국국민은 4.19로 이승만 독재를 피로서 몰아냈고 87년 6.10 민주화운동으로 쿠데타독재를 이겼으며 2016년 12월 박근혜 독재정권을 몰아냈다.
피를 마신 민주주의의 꽃은 지지 않는다.남이 가져다준 민주주의가 아니라 우리가 싸워서 얻은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빼앗기지 않는다.
그리고 거리의 투사였단 오십대가 있다.
청년때는 전두환 반독재 투쟁으로 거리를 뛰었고 동료를 최류탄에 군대의문사로 잃었고 386이 되어서 민족의 현실을 자각하고 486이 되어 시대를 변화시킬 힘을 얻었고 586이 되어 지킬수 있는 지혜를 얻은
사람들이다.앞으로 10년후에는 686이 되고 그 십년후에는 786이 되며 세대를 진보로 물들일것이다.
그래서 매년 나이를 먹고 싶었다.
앞으로 삼십년간 보수가 정권을 잡을일 없고
적폐 청산 수구구악단죄는 여러형태로 진행이 될것이다.세월호사건 재조사 천안함사건 재조사 KAL858재조사 간첩조작사건 한명숙전총리 재판 이명박 박근혜 차명숨은 재산 몰수등 법과 상식으로 진째 시민의 나라를 실현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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