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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이 시작했으니 윤석열이 책임져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4. 23. 15:38

    총선이 끝나고 조국장관 가족 재판 소식이 유튜브로 알려지고 있다.불과 몇달전 장관집앞까지 가서 뻣치기를 하고 하루에도 속보를 몇개씩 쏟아내던 매스컴들이 조용하다.

    하기는 희대의 방송사 체널A 와 검사장의 공작수사도 입다물고 있으니 기대한것이 멍청한짓이라는것 안다.

    정경심교수 재판이 보도 되고 있다.윤석열이 재판이 시잔되면 낱낱이 보여준다던 증거를 보고 싶다.조사도 없이 장과 청문회당일 기소를 하였는데 재판이 시작된지 몇달이 되어도 보여주는 것이 없다.

    어떻게 표창장을 위조하였는지 가정말고 수사를 보여주어야 할것 아니냐 말이다.

    조국장관딸 논문수사 논문이 어떻게 의전원 입시에 활용되었는지가 관건이지 논문참여의 경중이 관건이 아니다.
    언제부터 검찰이 논문 포스터에 교신저자 제1저자 순서가 수사대상이 되었는지 공금하다.

    한가족이 쑥대밭이 되었고 고통에 살고 있다.청와대 수석 장관까지 함 집이다.
    90넘은 노모와 아픈 동생 이혼한 제부 어린 아들 딸 그리고 아내까지 집안이 송두리채 뿌리가 뽑혔다.
    평범한 시민이 느끼는 공포는 수십배이다.대한민국의 누구도 저 검찰의 궘력앞에서는 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 능력에는 죄인이 될수밖에 없다.

    먹고 싸는 일도 공정거래법으로 감옥에 갈수 있다.

    검사영감들 별로 무섭지 않다.사시합격한 4급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군림하는 특권층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암세포뿌리는 윤석열 일당이지만 침묵하는 4급들도 암세포들이다.

    윤석열의 뒷배가 이제는 대강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다. 벌써 꼬리자르기가 시작이 되었고 조만간 윤석열과 몇몇만 뒤집어쓰게 될 예정이다.

    시민은 알고 있다.
    도망가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을것이고 가짜공권력으로 협박하는것도 두고보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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