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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창피한줄 알아야지.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4. 23. 21:52
재판이 시작되어 조국장관 딸 공주대 논문으로 검사들이 쟁점화를 하고있다.
무식한 검사영감님들이다.영화가 만들어 졌다.자막에 주연 조연 나오고 액스트라 이름이 올라갔다.
행인1에 이름을 올렸다는 말이다.검사들은 .
그것이 불법이라는 말이다.그럼 논문에 기여한 사람들을 뭐라고 써야하나?
배양1이라고 써야하나? 저자 라는 말에 오해를 하고 있다.
저자는 논문에 기여를 한사람을 말한다.생전
한번도 영화배우를 해본적 없지만 행인 역활을 하면 조연이다.뭐 대단한 것이라고.
논문 교수가 일년에 몇편을 발표한다.
틀에 맞추어 1저자 2저자 연락을 하는 교신저자등으로 구성이 되고 논문발표후 변경도 가능하다.노벨상도 아니고 에세이정도의 리포트에서 저자등재를 가지고 위증을 따져야 하는 검사영감님들이 법정에서 얼마나 쪽. 팔 .
릴. 지 불쌍한 마을이 앞선다.명령이었다고 도망갈 생각하지 마라.
윤석열 동조자들 하나 하나 기록하고 있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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