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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라는 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16. 11:11
이자느 대단히 정치적인 자이다.영웅이 필요했을때 운이 좋게 군중의 눈에 든자였다.
적의 적은 친구라는 단순한 이유로 검증도 없이 박근혜 정부시절 한직으로 고생을 했다고 개혁의 대표가 되었다.
알고보니 이자가 썩은 사과였다.이명박 BBK수사의 면죄부를 준자이고 수사를 하며 BBK의 수많은 범죄혐의를 발견 하고도 입닫은자이다.
애비가 유명한 통계학자라서 경제범죄수사
전문검사라는 소리를 듣던자가 불의에 입을 다물었다.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장녀의 해외자금을 수사하며 수사내용을 흘려 모욕을 준자도 이자이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잘나가는 검사였고 이명박의 칼노릇을 하며 적당히 자신의 처신을 하며 몸보신 하였다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며 물먹은 자이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요직에 기용이 되며 복권을 하였는데 기자를 매우 작 활용한다는 평가를 받는자이다.
서울지검장 시절에는 언론사사주를 개별적으로 만나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자의 꿈이 단순히 검찰총장에 머므르지는 않는다는 여러정황이 있다.이자의 반란의 상은 자신을 복권 시켜준 문재인 정부를 겨누었다.
현대판 드레퓌스 조국수사에서 야욕을 드러냈다.4개월이 지나고 오십명이 넘는 검사를 투입하여 털었는데 아직 수사 결과도 없다.그의 부인이 표창장을 위조하고 투기를 하였다고 기소를 하였는데 변호사에게 증거목록도 주지 않아 판사에게 핀잔을 받았다.검사는 수사로 말한다며 패스트트랙 폭력사건 나경원 아들 연구논문사건등 구 집권당의 수사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대통령을 보호한단다.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자신이 희생을 한다고 한다.
아럴때 사람들은 말인지 된장 인지라고 말한다.
참 당혹스런자이다.
눈앞에 보이는 누구나 다아는 거짓말을 속아주어야 실망시키지 않을것 같은 의무감을 갖게하는 단순함이다.윤석열은 대스럽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아침에 무려 천키로를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갔다가 버스로 여덟시간 차로 네시간을 타고 동남아 국경에 있는 집에 돌아와 글을 써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시민의 이름으로 느끼는 분노는 크다.
윤석열에게 하라는 것은 없다.윤석열과 그 측근들이 말하는 검사는 수사로 말한다라는 말도 믿지 않는다.
시간을 끌고 기득권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지해 보려는 자들이고 침묵하는 검사놈들은 원님덕에 나팔불고 싶은 비겁한 관중들이다.
이런 검찰 필요없다.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청해체가 답이다.
검사는 행정부의 공무원일 뿐이다.행시 외시처럼 고시에 합격한 5급 공무원일 뿐이다.
3급공무원 대우는 독재시대 정권의 개로 써먹기 위한 먹이이다.원래 대로 돌려야 마땅하다.공무원이 청와대와 맞짱뜨는 세상이 무서울것 없는 윤석열과 그 수하들에게 보여줄 두려움은 공수처가 설치되어 열심히 사재 축재하고 전관예우 검사들과 거래하여
사익을 챙기는 부패검사들이 공수처로 수사받는 순간들이고 조만간 선거에 승리하여 법으로 지금까지 누리던 특권과 남용된 공권력 빼앗기는 순간일 것이다.윤석열,지금 즐겨라.
그리고 조국처럼 너도 털어보자.너에게는 뭐가 나올지 두고보자.아직은 시작도 하지 않았고 윤석열이 정의의사도인척 또다시 시도하는 순간 까발려 주마.
언제? 두달뒤 법무부 보직임명후 윤석열이 검찰을 지킨다며 마치 자신이 정의의 화신인양 검찰을 사퇴할때이다.
아니되고, 공수처 설치되어 윤석열 먼저 수사한후 때려치우던 나가던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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