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윤석열의 똘만이 들에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18. 20:08

    똘만이를 또는 똘마니를 국어사전에서 이르기를 범죄집단에 속하여 사사로이 부림을 당하는 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하였다.

    중고등학교 공부 탑먹고 선생들에게 공부잘한다고 귀여움만 받다가 대학들어가 사회에는 귀를 닫고 도서관에서 사시공부만 하다가 검사가 된 검찰 똘마니들에게 물어보자.

    사년내내 또는 로스쿨에 들어가서 법을 공부하고 검사가 되었는데 지금 검찰이 하고 있는일이 법의 정신에 옳다고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묻자.
    온세상이 손가락질을 하며 검찰을 비난하는데 사무실에 박혀서 작은 도둑이나 기송사는 것이 법과 정의를 지키라는 검사가 해야할 도리인지 묻자.

    개헉을 하려면 썪은곳은 도려내고 새살이 돋게 하려고 개혁을 하는 것이다.다 섞은 것은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하여 버려야 한다.
    지금 검찰 쓰레기라고 하는데 검사들은 아무도 항의하는자도 없고 지키려는 자도 없다.
    신임검사부터 늙은 검사까지 모두 섞은고깃덩어리들이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이 한명이 있었다라도 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임은정 검사가 있어 국민들이 그마나 기대의끊을 놓치 않는것이다.
    임은정 검사를 왕따시키고 조롱하는 검사들
    검사되서 영감 소리듣고 위에 잘보이고 후배챙겨주다가 변호사되어 전관예우받아
    일년에 수십억 받아먹으면 등짝이 따듯하니 불의에도 눈 꾹감고 이기는 편이 우리편 복지안동 눈안굴리며 시간때우고 간보면 자리가 보전될것이라고 생각하겠지.

    어떻게든 공수처법 저지시켜 박대출 박수종같은 전관예우 변호사와 끊닿아 재산불리고 자신들외에는 자신을 기소하지
    못하는 기득권을 누리고 싶겠지.
    사시공부 로스쿨 공부하려고 소를 몇마리를
    잡았는데.

    법무부차관은 장관이 아니라서 검찰총장이 정치개입을 눈감는 것인지 모르겠다.
    민정수석이란자 김조원 청와대민정실이 수사를 당하는데 입 꼭다물고 있다.

    아서라.
    시민들이 싸우고 시민들이 쫒아내겠다.
    발닦고 편안히 쉬시라.
    저런것들을 믿고 개혁을 하고 있는 대통령이 불쌍하다.

    검사들.
    대한민국 검사라는 이름을 부끄러워 하기를 바란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