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을 주다가 도사견에게 물려죽은 노파의 이야기가 갑자기 기억이 났도.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개가 주인을 물었다라고 판단한다.
사람을 문 개는 두가지이다.포획해서 가두는 방법과 미쳐 날뛰며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사살을 하는 방법이다.
지금 미친 검찰은 조직해체 외에는 방법이 없다.검찰청없는 나라가 대부분이다.
검사는 각 경찰서로 배치를 하면 된다. 임은정같은 정의로운 검사들로 비리검사를 조사하는 반부폐 검사 특별수사단을 구성하여 검찰쿠데타를 기획하고 적폐비리를 감추는 자들을 검거하라.
청와대 민정수석과 반부폐감찰단은 검사와 검사장 검찰총장을 수사하라.
개가 주인을 종아리를 물었는데 내버려 두면 아이들과 노인의 목줄을 물것이다.
검사.판사가 아니다.사법부도 아니다.
단지 공무원일 뿐이다.공무원이 명령권자를 이유없이 겁박하는것은 주인이 국민을 협박하는 짓이다.
지금 대한민국 검사들은 자존심도 애국심도 정의감도 없는것들이다.예전 중정이 살아있을때는 박정희에 아부하고 전두환시절에는 안기부에 눌려 엄한사람 간첩만들던 자들이다.
기무사 하사관에게도 쩔쩔매던 그 검사나부랭이들이 이제는 민주주의 법치국가가 되었다고 재갈이 풀려 버렸다.
우병우 최순실 국정농단때 나라가 위태로운 시기 청와대 압수수색들어가서도 쩔쩔매던 검사들이 시민의정부에는 왜이리 분기탱천한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에 광화문에 청와대 문재인대통령과 강남 서초동 검찰대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것 같다.
이것이 검찰발 국정농단이다.이것이 검찰발 쿠데타이다.
대통령은 지금 경찰특수대로 여기에 연루된 윤석열을 포함한 서초동검사들을 국가내란죄로 체포하기를 바란다.
검새 이것들이 악이 차올라 이제는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가 되었다.적폐에 붙어먹다 이제 적폐의 본체가 되었다.
검사들 돈 불려주는 브로커 박대출 박수종수사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가? 주식하는 검사 부동산구입한 검사 자식대학보낸 검사 조국장관 가족과 같은 잣대로 탈탈 털어보자.
유권자가 뽑은것은 대통령이지 검찰총장이 아니다.
법무부 장관대행 차관 김오수는 검찰청법 43조2항 정치활동에 참여하는일 위반으로 윤석열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
이제는 넉달도 필요없다.
지금 당장 검찰청 해체하고 비리 검사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