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오늘도 북한과 전쟁을 할수있다고
협박을 하며 주한미군 철군으로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협박하고 있다.
주한 미국 대사라는 일본인 해리해리스라는 작자는 문재인정부비서진을 좌파라고 한다.
미국이 파견한 한국총독이다.
대한민국은 일제로 부터 해방을 한것이 아니라 미제로 식민지의 주인이 바뀐것일 뿐이다.
일제 장교출신 대통령은 한반도를 토끼로 가르쳐 순한고 평화를 사랑하는 짐승이라 가르쳤다.
바스락소리만 나도 땅굴로 도망치기 바쁜 동물이 백의민족처럼 하얀 평화의 상징 토끼라고 말이다.
민주정부가 들어선후 토끼가 포효하는 호랑이가 되었다.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자신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세운 시민의 나라로 존중을 받고 있다.
똥별들 친일파 네오콘에서 뇌물을 받아먹는 무기업자들이 한국은 미군이 없으면 자기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허약한 나라로 여기도록 만들었다.
세계무기 10대 수출국에 자기기술로 전투기를 만드는 나라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고성능레이더를 개발한 나라 세계 7위의 군사대국이 자기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세상에 자주국방을 하고 있는 나라들은 이미
강대국 식민지가 되었어야 했다.
시민이 이룬 민주주의의 힘을 검찰이라는 종자들이 자기것인양 휘두르며 청와대와 민주주의를 완성하려는 인물들을 공격하고 있다.
메스컴이 만든 소신있는 검사 윤석열이 실상은 이명박 BBK수사에서 면죄부를 주기에 앞장선 검사였고 론스타부실 수사로 수조원을 깡패외국 자본에게 남겨준 검사였으며 MB편에 섰다가 박근혜에게 찍혀서 줄떨어 진것을 나는 개인에게 충성하지 않는다.조직에게 충성한다를 국민에게 충성한다는 주류언론의 마사지질로 비리검사를 정의검사로 착각하여 개혁의 수호자 자리에 앉혀드렸다.
윤석열이 장모비리 연류사건에는 자신은 모른다로 빠져 나가고 부인의 재산증식의혹과 재벌 삼성이 부인의 아파트 전세를 얻은 사건에 대하여는 철저히 침묵한다.
적폐검사를 검찰총장에 앉히고 신뢰한다를 선언할수 밖에 없도록 대통령을 협박하기 있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대한민국 검사들이라는 자이다.
총선이 중요하지만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이 있다.국회의원은 4년만 기다리면 다시 선거를 하여 뽑으면 되지만
내버려두면 살을 썪게하는 바이러스가 있다.
민주주의를 섞어들어가게 하는 공포바이러스가 대한민국 검찰 조직이다.
지금까지 보인 행태만으로도 검찰이라는 조직이 정의이 보루가 아닌 부패의 늪인것은 모두 에게 밝혀졌다.
대통령은 검찰청을 해체하기를 청원한다.
검찰창 해체가 정답이고 각 검사들 행정부내 경찰서 기소검사로 분산을 하여야 한다.
검찰청해체를 청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