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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검찰, 명나라 내시들의 비밀조직 동창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18. 13:32

    검사 공화국을 꿈꾸며 쿠데타를 일으킨 검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있다. 일본식민지 시절 순사를 뿌리로 둔 대한민국 최대의 친일조직이 이제 청와대와 국무총리까지 공격하는 기사를 접하며 시민들은 그 위세에 쫄기 보다는 분노를 느끼고 있다.

    법이라는 이름으로 편파적 수사와 정치적중립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음모를 숨기고 검사는 수사로 말한다라는 지키지도 있지도 않은 신념을 씨부리며 대한민구기득권 적폐의 파숫군노릇을 가열차게 하고 있다.

    이제는 그나마 체면도 명분도 버리고 적폐의 개노릇에 나섰다.
    정경심교수의 한개의 사건에 두개의 다른 기소를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고 청와대와 검찰이 대변인들끼리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싸우는 초유의 사태이다.

    시민들의 요구는 단순하다. 나이먹은 검사나 젊은 검사나 이미 썩을대로 썩어버린 조직이고 이들이 적폐의 본진이니 검찰창을 해체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조직이 남아 있는한 이미 기득권이 되어버린 민주정부의 상왕조직으로 자신을 등극시킨 이 검찰이 있는한 새로운 김기춘
    또 다른 우병우 윤석열은 계속 생겨날 것이다.

    자신을 법치를 지키키는 문지기라고 세뇌를 하며 그 역활을 위해서는 작은 불의는 필요악이라 간주하는 이 조직은 중국의 왕조를 몇번이나 망하게한 내시들의 적폐와 다르지 않고 명나라를 망하게한 환관의 비밀조직 동창의 기억을 소환한다.

    https://m.yna.co.kr/view/AKR20170426122400797

    이들은 황제보다 높은 이 들의 권력은 갓시 체포 조사 판결 처형까지 초법적권한을 행사하였고 결국 삼백년 명나라를 망하거 만들었다.

    지금 대한민국 검찰과 명나라를 망하게한 내시들의 비밀 환관조직 동창과 쌍동이처럼 닮은 모습을 본다.

    검찰 이들을 내버려 둔다면 동창으로 망한 명나라와 그 끝이 같을 것이다.

    검찰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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