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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답좀 해주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12. 13:22

    윤석열의 검찰쿠데타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의 다른 한쪽이 무너지고 있다.
    시민은 개돼지라 생각하느 이땅의 주인이라 생각하는 검은머리 미국인, 해방후 눌러않은 한반도에서 태어난 일본인 , 그리고 그마름들이 지배하던 세상이 끝을 보이고 있다. 김치찌게를 김치나베라 불러야 맛깔스럽다 해던 토착왜구에 대한 연구가 많치않아 아쉽다.

    일본이 패망하고 만주에서 한반도로 내려온 일본이 이백만 북한에서 내려온 일본인이 백만 남쪽 땅에 살던 일본인이 백오십만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미군함을 타고 일본으로 귀환한 왜인들은 군인과 가난한자 공무원 일부이고 수십념을 장사로 부를 이룬 왜인은 상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어 정착하는 길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공장은 조선인 마름 이름으로 바꾼후 뒷방경영을 하고 손해날일 없는 장사 교육사업 사학재단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어 권력과 손잡고 땅집고 헤엄치는 쉬운
    장사를 해온것들이 한반도 왜인들이다.

    다까끼마사오로 재벌 기업가로 면천을 하고 대가 바뀐후 한반도의 주인이 되었다.
    판사 검사 고위공무원 사학에 친일파가 많은이유이다.

    토착왜구라는 말은 그냥지어낸 말이 아니라 실재로 존재하는 정착 왜인고왜인 아래서 마름노릇을 하던 자들의 실제 이름이다.

    이들이 자심들은 한반도의 주인이라 칭하고 돈과 권력으로 모든것을 통제할수 있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하였다.

    츠키야마 아키히로에 이르러 쌓아놓은 나라의 부를 해외로 빼돌리기 시작하였으니 그것이 자원외교이고 한반도의 고봉준산에 대못을 박은것으로 모자라 혈을 자르는 대사를 시작하였으니 사대강사업이었다.
    다 망한 본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한반도에 IMF를 일으켰고 미국경제부활을 위하여 투자했다 날벼락 맞은것이 리먼브러더 사태의 산업은행이다.

    다까끼마사오의 딸이 무당주술로 혼군이 되어 한반도를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바치려던차 촛불로 지킨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박근혜에게 궁금한것은 하나 이다.
    " 세월호에는 무엇이 실렸을까?"

    자신늘이 한반도의 주인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기름부은 차기 통치자가 윤석열이었다.

    윤석열 이라는자.정의로운척 하였으나 조직의 똘만이 였고 조직에 충성하는자 였으니 이미지만 잘 만들어 놓으면 차기에 좋은 대안이었을 것이다.

    검사가 되고 수많은 도둑놈 강도만 수사하던 윤석열은 이명박 BBK비자금 수사를 하면서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았고 노무현대통령 수사를 하며 언론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이명박 정권 경제비리수사로 승승장구하면서 재벌회장 은행사장 털면 털리고 털리면 바치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이명박때 잘나간 덕에 박근혜시절 탄압을 당하고 그것이 정으로운 검사로 왜곡시킨것이 신문사 언론이 었으니 속지 않을사람 없었겠다.
    윤석열이 기자들과 친하고 언론잘 다루는 연유이다.

    중앙지검장 시절 언론사주와 독대하고 돈과 언론과 우둔한 유권자를 속일 이벤트만 있다면 한번 태어난 사나이 인생 대통령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야망 이해한다.

    아래 한경링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21164577#Redyho

    그런데 윤석열이 모른것이 있다.
    아버지가 하토쯔바시대학원 유학한 연세대 교수이고 모친도 이대교수라 한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통계학자이고 먹고살만한 집안이니 사시 9수하며 검사가 되어 사회악처부수는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었던 의기도 이해한다.

    그런데 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면 결과도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은 배우지 못했나 보다. 수신제가가 되지 않으면 천하신민의 마음을 얻는것이 불가능함을 배우지 못했나 보다.

    이제 추미애법무부장관 임명이 되면 윤석열발 청와대 침탈계략은 실패로 결론 나는것을 알것이다.

    법무부장관 검찰인사에 발발하며 검찰독립을 외치며 뛰어나오고 싶겠지.
    야당에 들어가 의원되고 승승장구하고 싶겠지. 다음달 1 월말 이야기이다.

    그전에 윤석열 대답좀 듣자.

    남의집안을 털었으니 윤석열 집안도 털어보자.

    첫번째.중학교때 중랑구(당시 동대문구)로 학교를 다니다가 서대문구로 전학간 이유는 무엇인가?
    서대문구에서 태어나고 동대문구 이사와서
    중랑중학교를 다니다가 중 3때 서대문구로 이사가 이유를 알려 달라는 말이다.

    아마도 윤석열이 나 보다 이삼년 선배일것 갇은데 그당시 중랑구는 투기꾼들이 아파트 땅투기 붐이 불어서 주소만 집사려고 주소만 옮기사람들이 워낙 수두룩해서 물어보는 것이다.
    아버지도 교수 모친도 교수에 충청도 유지 집안이 서울 중랑천 철거민들이 받은주택분양 딱지가 탐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도 그학교 다니며 그런 주변 친구들 많아서 공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다.

    조국가족 그의 어마니는 중학교 재단 비리로 동생은 교사채용비리로 십년이십년전일을 끌어내고 딸과 아들 십수년 입시비리까지 탈탈 털은 윤석열의 집안이 그럴리가 없겠지만 말이지.

    두번째 역시 가족에 대한 궁금증이다.조국부인 정경심 고수 심증으로만르로도 기소를 했는데 말이지.
    윤석열 장모는 장모의측근이 윤석열을 언급하며 사기를 쳤다는 혐의부터 여러 의혹이 있고 부인 김경희 (개명전 김명신)의
    재산증식과정의혹 삼성이 부인명의 아파트를 전세임대한 이유들을 설명을 들고 싶다.

    세번째는 익성 WFM에 투자한 자금들 오픈블루 크라제 버거출신 MNA전문거 박모
    잔관비리 박재헐 박수종 변호사 그에 빨대꽂은 수많은 검사들
    왜 발표를 하지 않는지 공금하다.
    알것 왠만큼 다 알고 있다.윤석열이 이명박 비자금만 나오면 피하고 검사비리만 나오면 숨기는 것 같앗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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