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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같이가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8. 21:25
    적폐 샴쌍동이 검찰과 언론이다. 검새와 기레기는 사와 자로 끝이난다.옳고그름을 가리는 공공의 일을 하는자라서 사이다.
    교사 변호사 등등이다.미용사도 남의 머리를 잘라주니 사이다.

    개인의 판단이 중요한 일을 사람을 자라고 한다.글을 쓰는 사람을 기사라고 하지 않고 기자라고 한다.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을 업자라고 한다. 기자에 자를 쓴것은 자신의 생각을 담으라는 뜻으로 읽을수 있다 .

    요즘은 검사가 진경준같은 수사기밀을 이용하여 사욕을 취하는 자영업을 하는 자들이니 검자라고 하고 아무생각없이 받아쓰기만 하니 기사라고 불러도 좋겠다.

    어제 검새와 기레기 그리고 정치자영업자등이 국감장에서 화기애애하게 모였다.사진을 보니 주광덕이와 윤석열이 등에 손을 얹고 다정해 보이더라.

    자한당 정치업자들과 청탁을 두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양이 오래전 벗을 만난듯 하였다.
     오늘 기사가 쏟아졌다.
    몇몇 개혁지들 외에는 내용이 없다.여당과 대통령을 공격하는 기사들 뿐이다.
    윤석열은 어느정부에서 일하는지 궁금하다.
    몸은 정부에 있으나 마음은 친일보수 자한당의 파숫군 아니겠는가?

    자유롭게 축재하고 스폰서두고 술마시고 권세부리던 이명박 박근혜 시대가 그리울것이다.
    어차피 어공은 바뀔것이고 늘공인 자신들은
    이익을 잘챙겨주고 받들어 주는 어공시대를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상어이빨에 붙은 청소고기 기레기들은 비난도 아깝다.

    그날이 오나 보자. 자한당이 대패를 하는 4월 선거 개표일 윤석열 표정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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