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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택 대리인에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6. 6. 09:18

    양재택의 대리인이라는 자 대충 갓 로스쿨 나온자가 아닐까 싶다.양재택에 대한 가십같은 글을 쓰지 않으려 했다. 김명신과 관련된 글들도 가능한한 피했다.
    글이 블로킹되어 볼수 없으니 양재택에 대한 언급은 삼부토건 조남욱과 관련하여 언급을 했던것 같다.

    가능하면 뇌피셜을 삼가하고 기사로 링크하며 보도된 사실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

    양재택이 일반인이 였으면 관심도 없었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이 윤석열처의 장모가 미국가족에게 돈을 송금하니 궁금해지지 않을수 없다.

    왜 이 모녀는 이렇게 특혜를 받는것인지는 시민으로 당연한 궁금증 아닐까?
    김건희 구.김명신과 최은순이 검찰간부의 특혜를 받고 윤석열과 결혼으로 또 특혜를 더해가는 과정이 일반시민의 눈에는 도저히 공정해 보이지 않아.

    그 시작이 양재택 당신이야.

    KBS뉴스에서 검사 특수활동비를 모아서 돈을 돌려주었다고 인터뷰를 했지. 재미교포 제임스라는 자에게.
    서로 돈거래 할정도면 제임스가 어디 출신인지 누군지는 알거아니야. 왜 제임스가 현직 검사에게 두 모녀를 소개를 했는지 당신은 현직 검사출신으로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축구응원을 하고 다녔는지 해명을 해야 하잖아. 공무원 그것도 검찰 고위직에 있었으면 말이야.

    2002년도 잘 알지.강남에서 벤쳐붐이 불어서 너도 나도 벤쳐기업가네하며 다니고 줄대고.

    그런 브로카도 많았어.제임스같은.
    모임만들고 자리 만들고 투자자와 벤쳐 역어주는 사람들.
    그때 야후니 아이러브스쿨이니 뜨니 대단했었지. 강남구청 앞에서 개발회사하며
    많이 다녔어.

    짐작이 안가는게 아니야.
    왜 나만가지고 그래? 양재택 당신이 키운 독버섯이야.

    윤석열 검찰총장을 뒤에 업고 호가 호위를 하는 모녀.그냥 두었으면 녹취록에 나온데로 앞으로 큰일할 사위 돈들어갈 큰일을 하면 국민들은 그꼴을 봐야하니 고통스럽고 누군가는 피해를 당하겠지.

    그 시작이 양재택 변호사 당신이야.
    두 모녀와 관련없다고 증명해봐.
    인터넷 돌아다니며 꼬봉시켜서 이런직 하지말고.

    이 글도 다음에 신고해서 블로킹하면 이번에는 좀더 관련하여 직접 글을 쓸거야. 그래야 공익이 증명이 되지.

    양재택 당신이 잘나가던 그 무렵에는 나도 나의이름으로 검사들이 떠는 최대보수신문에 매주 칼럼을 쓸때였어.
    일단 여기까지만.

    양재택대리인.이글 복사해서 보여줘라.
    지금 법무법인을 하고 있으니 그 다음도 쉽겠다. 덮고싶은 과거가 없다면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었다고 지우러 다니지는 않을것 같다.

    그리고 다음daum.net. 고객보호인지 몸사리기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글을 지울 권리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다.나는 너희 공간을 빌려쓰는 대신에 너희는 광고로 먹고살잖아.

    아마 서버에는 지워지지 않을테니 한국들어가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내글은 내가 재판을 받는것이고 너희가 고객님이 불필요한 송사에 휘말릴것 같아서
    블로킹을 해드려요 따위는 월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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