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문의 일패

미국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한국외교에 대하여 논평을 하었다.한국은 미중사이에서 선택을 강호당하는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느나라라는 이수혁 주미 대사의 발언이후 국무부대변인이 발표하었다..VOA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수십년전부터 미국을 선택해 왔고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공동방역 협력으로 동맹의 힘을 재확인 하였다는 폼페이오의 말을 인용하였다.

보이스오브 아메리카:한국은 오래전부터
미국편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korea-alliance

미 국무부 “한국, 어느 편 설지 수십 년 전 이미 선택”...주미대사 발언에 논평

미국의 희망사항이라 뭐라 하고 싶은 말은 없다.희망은 좋은것이다 정도로.

일본이 느닷없이 의문의 일패를 당했다.최근 일본은 독도방위훈련에 대하여 한국을 비난하였다.

최근 아베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며 한곡에 대하여 감당하지 못할 보복을 하겠다고 하였다.

항상 우리의 막내 독도가 걱정이 되었다.
일본이 기습점령하고 미국이 한국에게 보복금지를 하면 빼앗길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한국군은 전시작전권이 없다.세계 6위의 군병력을 갖고도 땅 한뼘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사에서 미국은 독도문제에 관하여 중립이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하였다. 지난해 한국 독도방어훈련에서 긴장을 증가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논평에서 180도 바뀐것이다.

무엇이 미국을 이렇게 다급하게 했는지는 다 알고 있는 바 그댈이다. 독일에서 9,500명을
철군을 하며 동아시아에서도 철군을 시작할텐데 한국을 중립을 두고 싶기 때문이다.

한국내 일본징용회사 재산처분과 독도방어훈련으로 트집을 잡아 반한으로 자국정치를 뒤집어 보려 하였는데 아베가
카드를 하나 잃어버렸다.

독도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빠지려 했는데
불가능해 진것이다.한국군의 전력이 일본을 능가하는 것은 한국군만빼고 다알고 있다.
주일미군출신 장교가 한말이다.

국내 언론에는 중요한 기사임에도 나오지 않는다.뭐 어차피 일본뺨때려도 맞을짓을 한것이 잘못이라고 사과먼저 하라는 보수언론들이니까.

일본이 미국에 팽하고 아베가 망연자실한 모습이 상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