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관련글을 올렸더니 양재택대리인이 삭제요청

메일이 휴지통으로 옮겨져서 보지 못한 편지가 다음에서 와있었다.
여기 올린 글중 윤석열총장에 대한 글이
다음에서 차단이 되었다고 나왔다.
복원을 하려니 한국의 본인휴대폰이 있어야 한다.아니면 공인아이핀이나 인증서가 있어야 한단다.둘다 있을리 없다. 예전에 만들아 놓은것은 아이핀과 공인인증서 폐지로 연장도 되지 않는다.

블로킹한 요청자를 보니 양재택대리인 이라고 되어있네. 윤석열을 갔는데 양재택이 등장을 한다. 글이 블로킹이 되어 양재택에 대해서는 삼부토건 고문변호사 관련글이었던것 같은데 이거 복원 신청도 못하고.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게시글 블로킹을 요청했으니 조만간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날아오지 않을까 싶다.

언론사에 나온것을 참고했으니 사실을 적시했고 공익인지 아닌지가 관건이 되겠다.
무시 무시한 검찰특수부 검사출신이니 얼마나 잘 준비할까 싶다.

양재택대리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붙어보자.
시국에 대한 평범한 시민의 글을 차단요청을 할 정도로 명예가 많이 깍였나 보다.

이 차단 신청자가 양재택 본인의 의뢰를 받은자인지 아니면 이름을 도용한자 인지는 알수 없으나 진짜 양재택 대리인이라면 연락해라. 이메일 cytusceo@gamil.com이다.
이메일로 자신의 소개를 하고 관계를 밝히면
고소할수 있도록 한국주소.태국주소.회사.전화번호 모두 보내주겠다.

그리고 태국 대사관에서 알고 한태상공회의소에 소속된 회사라 가짜인지 진짜인지 의심되면 확인하면 된다.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다.

나는새도 떨어뜨리는 부장검사출신과 아스팔트를 뛰며 화염병이나 던지던 늙은 386과 한판이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