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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미얀마어 2017. 10. 2. 17:24

    미얀마어를 가장 쉬운 방법은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것이다. 단어만 알면 미얀마어 한국말 처럼 할수 있다. 

    이런~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나 무슨차이가 있단 말인가? 열심히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질 두뇌를 가지고 수십년을 술과 담배로 삭은 학력고사이후 공부와는 담을 쌓은 인간들에게 이따위충고는 개나 주는것이 좋다.


    남의나라말 특히 동남아어는 성조가 있어서 한국에서 열심히 외운다고 외어지는것이 아니다.

    현지에서 6개월동안 집중적으로 하는것이 한국에서 삼년을 절에가서 공부하는것 보다 효과적이다. 그러나 반년동안 밥주세요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현지인처럼 유창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차이는 문장의 구성에 대한 감각과 단어 울렁증이다. 지금부터 아주 쉽게 미얀마어를 설명하겠다. 세상 얼마나 좋아졌는지..벗님들은 고생해서 배운것 쉽게 알려주니 널리 잘쓰시기를 바란다.


    이전에 주격조사 까 를 설명을 하였고 목적격조사 꼬를 설명하였다. 이 두개면 기본문장은 만들수 있고 굶어죽지는 않을수 있다.

    쭌노가 배가 고파요. 내가 바잇싸매...


    이번에는 나의 당신의 등등에 쓰이는 소유격 조사를 알아보자. 소유격 조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영어의 전치사 of 와도 쓰임이 매우 흡사하다.


    -의 , of  에 해당하는 미얀마어는 -예이다. 미얀마어 키보드가 없어서 한글로 쓴다.


    너의 책상 캠야 예 싸줘싸뵈

    초등학교의 선생님  무라딴 예 싸야마.

    여기서 싸야마는 선생님인데 여자선생님의 마가 붙고 남자선생님의 싸야. 로 끝이난다.

    대부분의 여성의 존경받는 직함 또는 직업들은 마로 끝이난다.

    두루두루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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