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도 아니고 미국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미국의 적이 대한민국의 적인가?험난한 외교에서 이익이 우리의 친구이고 손해는 우리의 적이다.미 합중국 트럼프대통령이 몸소보여주셨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만명이 넘는 희생자를 내며 ISIS와 싸운 쿠르드족을 버리며 석유도 나오지 않는 곳을 미군이 지킬 필요가 없다고 철수를 하였고 바로 터키가 쿠르드영역을 침공하였다.
@BBC뉴스
5천만이 넘는 민족중 유일하게 국가가 없고 이라크 터키 시리아등에 흩아져 살고있는 민족이다.
미국의 동맹이었던 쿠루드의 적 터키가 미국의 적이었던가 아니 같은 나토연합군 소속이다.
중국의 한국이 적인가?아직도 58개띠들은 짱깨라고 부르고 중공이라고 부르는 꼰대가 있다. 중국은 한국의 수출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이다. 미국과는 수출을 못해도 힘들게 먹고살수 있지만 중국과 무역을 하지 못하면 굶어 죽을수 있다.
한국 흑자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나온다.
그런데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아베가 한국에 수출규제를 하는 일과 같다.
러시아 역시 한국의 이웃국가이고 현대자동차와 도시락라면 오리온초코파이로 정을 나누고 있는 나라이다.
중국과 러시아에 득이 되니 안된다라는 말은 미국과 중국어 해당아는 말이다.지소미아의 폐기가 중국과 러시아에 해가 될지 득이 될지는 그렇게 되도록 만든 일본 아베의 책임이고 아베를 견제하지 못한 미국의 책임이다.
아베는 왜 그렇게 멍청한 짓을 했을까?당연하게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지. 자민당이 영원 무궁히 영구집권을 하려면 적이 필요하고 과거의 향기를 추억하려면 군대가 필요하다.
경제는 세계 3위인데 호구대접받는 것이 통탄스럽겠다. 이번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을 이루고 싶겠다.
참의원은 승리했고 중의원 해산하고 승리하려면 한국이 좀 맞아줘야겠다고 하며 자기종아리를 때리는 것이다.아프지 아프지 하면서 말이다.
뭔 상병신 짓인지.한국내 친일파들에 대한 호소일 것이다.내가 아프니 너희도 아파야 한다. 나베 마음도 아프겠다.나경원 베스트!
일본의 도쿄 올림픽후 망하기 시작한다.라고 세게 3 대 투자자 짐로저스가 말했다.그는 일본에 단 한주의 주식도 갖지 않고 모두 처분하였다고 하였다.
국뽕한사발 들이키고 가자.
짐로저스는 두딸의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주하여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언어로 스페인어와 한국어를 꼽았다.일본은 망하는 나라의 언어라 가르칠 필요가 없단다. 아리가토 고자이마시다.
일본의 국가 채무는 일본사람들이 만드는 총생산의 250% 1경 3000조쯤 된다고 한다. 이 국채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국가예산의30%가 빚갚는데 쓰인다고
한다. 일본의 도로가 날루한 이유이다.
기축통화는 아무리 발행하여 적자가 나도 망하지 않는다는 검증되지 않은 현대통화이론 MMT이론의 희생양이다.
모던 모내스터리 씨어리 덕분에 일본 경제는
더 무서운 좀비화에 들어갔다.
망해야 다시 시작을 하는데 망할수도 없는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좀비경제가 되었다
일본대졸월급이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또같다는 것으로 신주쿠에가면 건물이나 파는것이 십년전과 같다는 것으로 알수있다.
일본사람들은 안정이라고 하더라.
신주쿠 토요코인이 달라진것은 가격도 그대로 시설도 그내로 인데 경쟁이 치열해져 아침에 오니기리에 샐러드와 커피가 추가된것 밖에 없다.
짐로저스의 통일 대박론은 희망사항 이지만 일본 경제 폭망론은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일본의 마지막 희망이 신 냉전이다.
태평양전쟁 패배후 경제를 일으킨것이 6.25전쟁 특수였고 세계경제의 우등생을 등장한것이 베트남전 이었다.
여차하면 예금동결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해야할 입장에서 독도의 국지선은 매력적인 선택이다.
때문에 지소미아 폐기가 자국에 해가 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서지 못하고 미국을 앞세우는 것이다.
지소미아 폐기로 중국 러시아가 이익인 것과 한국이 손해인 것은 다르다.미국과 일본의 손해일 뿐이다.
우리는 독도만 열심히 일본으로 부터 지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