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가 어둠에서 프레임을 만드는 세력이 있고
그것을 사실처럼 퍼뜨리는 세력이 있다.
똥도 된장도 피해다니는 대중들의 머리속에 한사람에 대한 빨강도장을 찍어놓는다.
김제동,김어준,주진우등 진보진영에 대한 공격을 말한다.윤지오사태가 가르키는 지점은 김어준에 대한 신뢰도를 땅바닥에 떨구는 것이고 주진우 출연료시비는 도덕성믈 공격해 객관성을 땅에 떨구는 것이다.
김제동 강연료.자유한국당은 마치 현정권과 결탁하여 강연료라는 명목으로 갈취하였다는 논조이다.한 사람을 매장하기 위하여 공당이 하는짓으로는 치솔하기 그지없다.
청년믈 빌미로 부도덕하다는 이미지 덧쒸우기가 1번이고 그 뒤에 숨은 음모는 행사기획단체나 지자체가 김재동을 초청하여 빨갱이의 불순한 언행을 전파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없는 공무원들은 알아서 피해가겠지.
김제동의 대한민국헌법 강연을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들어본적이 없다.
그가 초청을 가서 개그를 공연했다면 자유한국당에 지금처람 공격을 당할까 싶다.
받아쓰는 기레기들도 신이났다.
김제동이 속한 기획사 아침별은 연예인이 김제동한명이다.벌써 십년이 되었다.직원이 여섯이란다. 연예인인 행사에 초청이 되는 것은 봉사활동이 아니라 생업이다.
비싸다 비판하는것은 자유이다.
김제동이 기획사를 만든것인 이명박시절 이전 기획사에 세무조사 들어가고 음양으로 압력이 심해져서 라고 한다.
김제동이 기획사를 나왔을때 기획사 사장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하였다.
당시 다음기획 대표 김영준사장의 인터뷰이다.
https://poisontongue.sisain.co.kr/m/1178
정부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올려놓고 방송활동을 막고 몇년을 출연도 못하게한 것은
눈감고 남에게 피해 안주기 위하여 혼자 만든 기획사는 쓰지도 않고 비싼 강연료 받는 김제동으로 만든 기레기들이 안스럽다.
블랙리스트만들고 윤도현 김제동등 연예인 예술인을 탄압한것이 한나라당이고 지금 자유한국당이라 부르는 무리인데 이름 바꾸었다고 알아서 셀프 죄사함을 받네.
김제동씽이 강연료를 비난하기 앞서 예술인 연예인에게 빨강줄을 쳐 탄압한 악행을 먼저 속죄했어야 하는것이 공당아닌가 싶다.
자한당 ..사람.. 여러분. 의원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