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들 조차도 CNN Foxnews 검색해야 할만큼 세계의 변화가 무쌍하다.
뉴스는 반쪽은 가리고 보여준다.한국신문사 반상좀 하자.
아베가 트럼프와 면담후 밀명을 받고 이란으로 갔다.그리고 이란방문중에 일본유조선이 공격을 받았다.노르웨이 유조선과 함께 말이다.
폼페이오는 이란소행이라고 한다.오늘은 트럼프도 이란이라고 한다. 당사자인 일본유조선사와 일본정부는 아니라고 하고.
대 중국패권 전쟁과 더불어 전주는 홍콩시위가 일어났다.
그리고 트럼프는 북한을 두둔한다.미사일 별것아니고 다른나라에서도 단거리정도는 다쏜다고..
그리고 북미 대화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네.
제재는 아직 튼튼하고 효과가 좋다고 한다.
최근의 이란과 관련한 사태들은 그가 2015년
쓴 불구가 된 미국을 보면 실마리를 유추할 수 있다.그리고 대중패권전쟁과 이란 압박
북한해결의 시도하는 트럼프의 생각을 알 수 있다.
불행히도 그것은 이란과 전쟁을 가리키고 있다.
아베수상이 이란 대통령을 만난것도 전쟁이냐 투항이냐 선택이고 아베를 통한 대리통보 었을것이다.
국토산악인 이란은 승리는 알수없지만 아니 승리는 필요도 없다.오래동안 전쟁하는 흉내만 내면 되니까.
러시아 이란,미국 사우디 이스라엘을 보자.
이란과 사우디가 수십년을 반목하는것으시아파 수니파가 아니다.왕정과 공화정의 다툼이다.
왕정인 중동국가들은 공화정인 정치체계가 가장 체제의 위협이다.같은 이란왕 팔레비가 압제후 시민들에게 쫒겨나고 친미국에서 반미국로 돌변하는것을 목격한 미국이나 중동국가들은 깨닭은 바가 많았다.
중동 이슬람에서 반미는 단지 왕들의 힘으로 눌러지고 있는것이고 그것이 영원하지 않을것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사우디왕가가 무기를 사들이는 것도 미국이 이란과 핵협정을 일방적으로 탈퇴를 한것도 한지점을 가르키고 있다.
대 중국관세전쟁을 하며 트럼프는 카터에게 전화해 중국이 너무 두렵다고 했지.
미중관세전쟁이 시진핑주석에게도 절대 손해나는 장사는 아니다.작년 전당대회로 모든 권력을 가지 평생주석이 되었때문이다
전쟁만큼 내부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석유밖에 없는 나라 중동에서 사우디도 비슷하다.빈살만 왕세자가 실질적 왕이 되었으나 친척을 모두 감금하고 항복문서를 받아야 했다.
석유값이 떨어지며 국가 수입이 적어져 재정이 쉽지 않다고 한다.석유팔아 한쪽주머니 챙기고 국민 먹여살려야 하는데 이익이 나질 않는다.
미국이 이란 경제재제를 풀고나니 이란이 싸게 팔아 석유값이 오르지 않는다.
미국 역시 세일유전으로 세일 까스 석유가 수출품이 되었다.
이란 미국 전쟁은 코 앞에 다가온것 같다.이란이 항복하고 친미정권이 탄생하거나 전쟁을 하거나.
유조선 폭격 누가 했는지 모른단다.미국이 이란이란다.미국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시늉만으로도 미국은 전쟁호황이 되고 전쟁비용으로 달러를 찍어내니 중국이 미국국채를 팔던 달러를 내다팔던 영향이 없다.게다가 사우디 UAE 바레인 쿠웨이트같은
물주들이 있으니 도랑치고 가제잡는 샘이다.
미국이 세상의 강대국이라고는 하나 두대륙에서 전쟁은 불가능하다.중국은 무역전쟁으로 묶고 이란과 우방인 북한은 비핵으로 발목을 잡고
이란을 화약고로 만들려는것 같다
미국의 군수공장오너 월가의 자본가 네오콘들의 이익에 중동 왕가의 이익도 보장이 되는 크게 남는 전쟁장사이다.
남북의 평화를 원하는 한반도에도 좋은 소식은 아니다.단지 시간을 끌려는 것일 뿐이다.
오늘 미국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상원인준을 받았단다.데이비드스틸월은 미공군준장출신으로 오산에서 한국어 담당요원으로 군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북한에대해서는 강경파이고 중국에도 매파라고 한다.
네오콘 폼퍼이오 , 네오콘이자 티파티 대변인 불턴,그로고 스틸웰까지 보면 트럼프는 북한협상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단지 지금처람 얌전히 조용히 있기만을 바라는것 같다.
그것이 관계좋아 협상서두르지 않아로 표현되다.
트럼프 참 솔직한 사람이야.
전쟁의 나팔소리가 울렸다.
막을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아보인다. 전쟁으로 이익을 따지는 족속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종족이다.
할수있나면 전세계 시민이 전쟁반대의 한 목소리로 비극을 막아야 한다.